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 12월 수감된 이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조 대표는 정치권에 복귀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하며 정치적 존재감을 빠르게 회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나’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5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8%의 응답률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석 총리는 7%로 2위,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란히 4%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이 2%, 김동연 경기지사·홍준표 전 대구시장·우원식 국회의장·박찬대 민주당 의원 등이 1%로 나타났다.
조국 대표는 지난 8월 이재명 정부가 광복절을 맞아 단행한 83만 6,687명 규모의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되면서 수감 243일 만에 석방됐다. 이후 조국혁신당을 주도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했고 최근 각종 이슈와 인터뷰 등을 통해 높은 대중 노출도를 유지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한국갤럽은 “진영별 뚜렷한 유력자가 부재한 가운데 여야 전·현직 당대표가 망라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민석과 조국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장동혁과 한동훈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각각 10% 안팎의 선호도를 기록했지만, 압도적인 격차는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주관했던 우원식 국회의장이 거의 1년 만에 응답에 등장했으며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찬대 의원이 처음 포함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응답자가 자유롭게 인물을 언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특정 인물 이름을 제시하거나 제외할 수는 없었다. 한국갤럽은 “이 결과는 대선 출마를 전제로 한 조사가 아니며 조사 시점의 정치 이슈나 전국적 지명도, 대중적 인기 등이 반영된 지표로 이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5
솔솔솔
우원식 저 쓰레기 쌍 판대기를 보면 한 달 내 내 재수가 없다. 각 언론사에게 부탁 하노니 저새끼 쌍판대기 좀 제발 올리지 말아 달라.
2위김민석 ㅋㅋㅋ ㅋㅋㅋ 대한민국 🐕🐕🐕개가웃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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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ㅋㅋㅋㅋㅋ 80명대상으로 조사한게 정확도가 있긴 하냐 ㅋㅋㅋ 사상검증이 안된 조국이를 무슨 대통령 ㅋㅋ 지금 나라 꼴 국민수준 보면 될 수 도 있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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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깜이 아니다
방랑자
한동훈?? 저것도 비교 대상이라니.. 참 인물 없다. 해체하고 다시 모이지 않으면 몰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