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특별사면 약 3개월 만에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 성 비위 사태 이후 재정비에 나선 조국혁신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 혁신을 제도화하고 정치적 재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15일 이재명 정부는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대규모 특별사면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사면 대상자에는 조 위원장, 윤미향·최강욱 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5일 조국혁신당은 새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6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당대회는 ‘진심으로 다시, 혁신으로 전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당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후보 등록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기준 조국혁신당 주권 당원이며 당규 제19호 제4호에 따른 피선거권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명시됐다.

신청 서류는 조국혁신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등록 마감 직후인 10일 오후 6시에는 후보자 대상 설명회가 개최된다. 해당 설명회는 중앙당 선관위가 주관한 것이다.
조국혁신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혁신당이 국민 신뢰 속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새 리더십을 세워나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조국 비대위원장 체제 이후 당의 정체성과 혁신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지도부 선출과 함께 당의 정체성과 정책 방향이 국민에게 명확히 드러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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