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주한미군 철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2일 TV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유시민이라는 사람이 그 정도 영향력이 있는 인물은 아니지만, 만약 그의 발언이 받아들여져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주한미군이 빠지면 해외 투자자들이 이탈하면서 코스피가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은 안보뿐 아니라 경제적 신뢰와도 직결된다”라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유 작가가 예전에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라고 했는데, 지금 본인이 그 말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직설적으로 지적했다.
이는 유시민 작가가 과거에 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시민 작가는 2004년 열린우리당 의원 시절 한 대학교 특강에서 “60대가 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라며 “제 개인적 원칙은 65세 이후에는 책임 있는 자리에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발언해 노인 폄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미 관세 협상과 주한미군 문제를 언급하며 “윤석열이 지금 있었으면 미국에 돈을 얼마나 퍼줬겠나. 미국이 ‘사인 안 하면 미군 뺀다’라고 협박하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또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군 없이 자주국방을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미국에 대한 응답으로 보인다”라며 “김정은이 완전히 졸아(주눅 들어) 있어 미군이 빠져도 큰 문제는 없다”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도 “깡패 같다”라며 “한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서명을 하지 않자, 현대차 공장을 단속한 것은 보복성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ICE가 단속을 통해 ‘뜨거운 맛을 보라’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며 “현대차나 LG가 손해를 보더라도 어쩔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댓글7
넋빠진*하는소리에 왜가타부타하나.
고래와
제목을 이렇게 쓰는 기자의 뇌가 썩은것 같다. 굴욕은 무슨? 비난 한 거그만...
문순호
이 상하면 치과가라
문순호
유시민 그건 관행 아니가
주한미군이 철수한다고 주가가 폭락하려나? 설령 일시적으로 주가가 빠질수는 있겠으나, 한국의 경제규모로 보면 금방 회복될 것같은데. 미국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새파랗게 어린 김재섭의 썩은 뇌는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