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뉴스 1
광주시가 기대를 걸었던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가 무산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대통령 공약 이행을 강하게 촉구하며 정부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의원 9명은 22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공약이 지켜지지 않은 데에 대해 광주 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강기정 시장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 성명서는 전날 열린 ‘광주미래산업 비상회의’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장과 시의회, 5개 구청장, 시민단체, 종교계, 학계, 경제계, 5·18단체 등 80명이 공동 서명했다.

이미지 : 연합뉴스
이들은 “광주 설립은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핵심 정책”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경제성만을 고려해 방향을 틀 경우 대한민국은 AI 강국으로 도약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는 대통령 선거에서 전국 최고 투표율로 지지를 보냈고, 시민 17만여 명이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라며 “AI 컴퓨팅센터 유치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미래산업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도 별도 입장문을 통해 “AI 컴퓨팅센터 입지는 산업을 넘어 교육과 지역 지속 가능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라며 광주 유치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국회 방문 후 지역 의원들과 별도 면담을 갖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유치 실패가 아닌 ‘대통령 공약 불이행’이라며 총력 대응 기조를 예고하고 있다.




















댓글9
문순호
참
문순호
지난번에 내가 박전대통령 지지한다하니 그말믿더라 라고 하루만에 누가 그랫노
권윤수
호남 이재명 말을 믿었단 말인가? 입만 열면 거짓인 인간을? 믿을 인간이 따로있지 이재명을믿었어? 남는것은 배신에 후회만 남을 것이다.
박수진
더 ~당해야만 정신차리나? 공산당 은 절대 잘살게 두지않는다. 인과응보
나리
강기정 광주 시장은 차려놓은 밥상도 못챙기고 뺏기는 덜 떨어진 사람인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무슨 이유로 1호 공약을 뒤집었는지 명쾌한 답이 필요합니다. 대통령님 약무호남 시무국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야 대통령약무호남 시무국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주는 아무렇게나 내 던져도 되는 그런 지역이 아닙니다. 솨 이것이 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