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에 또 한 번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4선 국회의원 신상식 전 의원이 16일 밤 별세했다. 향년 88세. 최근 이상민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타계에 이어 잇따른 정치권 인사들의 부고 소식에 정가가 깊은 애도에 잠겼다.
유족에 따르면 고(故) 신상식 전 의원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부산고와 연세대 상경대를 졸업한 뒤 제일생명 이사와 조양상선 전무를 역임했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밀양·창녕 지역구에서 당선, 이후 14대까지 내리 4선을 지냈다.
재임 중에는 재무위원장, 예결특위 위원장 등 핵심 경제 관련 상임위에서 활약하며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혔고, 정치관계법심의특위 위원장도 역임했다. 1970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그는 1995~1997년 한국세무사회 19대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황옥연 씨와 1남 1녀가 있으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 45분이며 장지는 충북 음성 대지공원이다.
앞서 이상민 전 의원(향년 67세도 지난 15일 오전 심정지로 급작스럽게 별세하며 정치권 안팎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5선 국회의원 출신인 고인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정가의 잇따른 비보에 여야를 막론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두 고인은 각기 다른 시기와 방식으로 정치에 헌신하며 국민과 시대를 대표했던 인물이었다.




















댓글24
살만큼살다가는데무얼그리큰슬픔이라고 개소리더냐 축하는아니고 잘가시게요
어쩌든 정치인들 정신차리고 가야지 그냥 가면 어쩌나. 당을위해 일하지말고 국가를위해 일좀 해
찢두로=나는 이재명이다
시발, 우파로써 나라를 사랑하는분들아 돌아가신것이 큰 슬픔이다, 이해찬이야 금방 디질것 같았으니까 괜찮지만 시발~
자기하고 생각이 좀 다르다고 그렇케 주둥이 마구 놀이면 다른사람이 어떻케 생각하나!! ㅉㅉ
김흥국,,이제 집에서 쉬거라, 줏대없는놈. 지랄병하더니 왜 그냥 윤석열과 같이 인생 살지 간신 같은놈이다
국짐당 해체하라,쓸모없느당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당, 전혀 국익에 도움안되. 너라 잘되기르 의견제시하던지, 무조건 반대하고 조금 실수하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러 물어 뜻으려고만 하는 당. 그것이 보수라고하는 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