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당내 성비위 폭로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둘렀어야 했다는 후회를 한다”며 무거운 심경을 드러냈다.
조 원장은 4일 밤 SNS 글에서 “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의 제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감 중 많은 서신을 받았고, 당에서 가해자를 제명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건이 마무리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또 “당시 비당원 신분이었던 제가 절차에 개입하는 것은 공당의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에 대해 “그럼에도 제가 더 서둘렀어야 했다는 후회를 한다”며 “일정이 끝나는 대로 고통받은 강 대변인을 직접 만나 위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전날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마주한 것은 동지라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과 성추행, 괴롭힘이었다”며 당내 성비위 사건과 2차 가해를 폭로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당직자 A 씨가 상사로부터 10개월 가까이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하며 시작됐다. 조국혁신당은 가해자로 지목된 B 씨를 직무 배제·분리 조치한 뒤 제명했지만, 피해자와 내부 인사들은 당의 미온적인 대처를 꼬집으며 항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원장의 이번 발언은 성비위 폭로 이후 나온 첫 공식 입장으로, 당내 책임 공방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댓글12
끝까지 책임회피 징그럽다. 은폐하여 은근슬쩍 넘어가려다 딱 걸리니 책임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 말이여 방구여 ! 법대로 처분하라고 평당원 신분으로 말한적이라도 있는가 ? 좀더일찍 처리했어야 한다고 ? 말이여 방구여 ! 평당윈신분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맘만먹으면 할수있었던것을 안하고서 자신의말을 자신의 입으로 뒤집는 저얄팍하고 교활함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아니던가.
좌빨쉑기들은 돈하고 여자는 더럽게들 밝혀~,공짜 연애 좋아하고,하여튼 치사하고 더러운짓은 골라가지고 한다니께~
국힘 내란범죄집단
리더자격이 없다
씨발놈 새끼대가리절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