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수감 기간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15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 오찬 당시를 회고하며 “최서원 씨가 수감된 지 10년이 돼 가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궁핍한 상태라고 전했다”라며 “이제는 사면을 고려해 볼 때가 아니냐고 대통령께 권유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통령의 반응은 “그렇습니까?”라며 놀라워하는 듯한 표정이었다고 정 전 주필은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벌써 그렇게 됐군요’라는 반응으로 생각보다 오래됐다는 사실에 놀라는 듯했다”라고 덧붙였다.

정 전 주필은 “최 씨는 돈 있는 사람도 아니고 딸 정유라 씨 역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개인 생활은 가능하도록 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싶어 건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서원 씨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총 21년형을 선고받아 현재 수감 중이다. 2016년 10월 31일 긴급 체포돼 이화여대 부정 입학, 뇌물, 직권남용 등으로 유죄가 확정됐으며 벌금 200억 원과 추징금 63억 원도 선고받았다. 형집행정지 등으로 출소 예정일은 2038년 2월로 연기된 상태다.




















댓글3
삐닥선
죄명아 풀어줘라.광복절날 니덜편 얼마나 사면해주는지 볼것이야
진짜냐?
지은 죄가 뭔지요?
지은 죄에 대한 죄 값은 기준이 분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