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시라”라고 공개 조언했다. 서울구치소 수감 경험을 근거로 삼은 그의 발언은 강한 풍자와 자신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 의원은 7일 늦은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에 서다”며 9일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를 언급했다. 그는 “7월 10일 100% 구속되겠네”라고 단언하며 윤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정 의원은 “내가 서울구치소 2번 살아봐서 아는데 모든 것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라며 “내 집이다 생각하고 건강하시라”라고 했다. 정 의원은 1990년 미 대사관 점거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약 2년간 서울구치소에 복역한 바 있다.

정청래 의원은 과거에도 서울구치소 수감 경험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왔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수감됐을 당시 “서울구치소 전문가”를 자처하며 언론 인터뷰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에도 정 의원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윤 전 대통령에게 구치소 생활 ‘조언’을 건넨 셈이다. 윤 전 대통령이 실제 구속될 경우 두 사람 모두 서울구치소 2회 수감이라는 기록을 공유하게 된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 부장판사의 심리로 결정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직접 출석해 심문을 받을 예정이다.




















댓글4
더러운 정치인들 다들 내로남불 하지말고 국가 와국민을 생각해라
거기는 청래 니네집이지 청래가 그렇게 대범한 인간인가.밴댕이 속알머리인 주제에
부정 선거로 당선 된 주제에 할 말은 있나 봐 ! 한심 한거!!
김시민
오줌이 마려울 정도로 기대가 돼요. 빨리 들어가서, 더운 천정 선풍기 바람 쐬며, 사람들 눈에 자주 안 띄어서, 뉴스에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보든 보수든 풀어주는 대통령은 안 나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