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이 첫 출근 소회를 밝히며 “검찰을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능력이 부족해 검찰의 장례를 치르는 장의사가 되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한 시대를 잘 마무리해야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라며 장의사로서의 역할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임 지검장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2018년 서지현 검사의 미투 폭로 당시 진상조사단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라도 제대로 고쳤다면 지금처럼 수사구조 개혁의 파도가 거세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검찰 개혁이 늦어진 현실을 꼬집었다.

또한 그는 과거 동부지검에서 있었던, 이른바 ‘란 다방의 난’ 사건을 언급했다. 이는 검찰 수사관들이 검찰 수뇌부의 결정에 반기를 들고 집단소송을 결의했다가 무산된 사건으로, 임 지검장은 “결기의 DNA가 이곳에 남아 있어서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검찰 조직 내부에서 꾸준히 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으며 이번 발언은 단순한 소회를 넘어 향후 방향성에 대한 강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댓글5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장의사가돼시어 썩어 냄새가 진동하는 검찰을 잘 정리하시길~~
임은정이~ 니가 장의사니까 관을 먼저 짜서 니가 먼저 관속으로 들어가거라~, 캑 ~ 퉤엣.
조직의 배신자~,임은정 또라이년, 저걸 말 잘듣는 개로 써먹겠다고 지검장에 임명한 이재명이나 똑같은 부류이지 뭐, 말할것 있나?
KJH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