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각각 당대표 적합도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대표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질문에 정청래 의원이 32.6%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박찬대 의원이 20.5%를 얻었고, ‘그 외 인물’은 9.5%, ‘없음’ 응답은 27.0%였다.
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전당대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후임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정청래, 박찬대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두 후보 모두 이 대통령과 친분이 깊어 ‘찐명 대전’으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1.3%로 선두에 올랐다. 한동훈 전 당대표는 11.1%, 안철수 의원은 10.1%를 기록했다.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은 7.4%, 나경원 의원은 5.8%였고, ‘그 외 인물’ 5.9%, ‘없음’ 응답은 33.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6%였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기 당권 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며 여야 모두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세력 재편과 지지층 결집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1
이상수
책임 당원 으로 수십년 인대 김문수(전)대권후보 을 당대표 지지 합니다(꼭)당대표 출마을 부탁 드립니다 당대표 당선 되셔서 국힘당을 확(개혁)하시길 바랍니다 다른분 은 할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