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결국 국민의힘을 대체할 보수 신당 창당을 시사했다. 그는 2일 밤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국민의힘은 생명의 불이 꺼지는 듯하다”라며 “대체할 정당이 나올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사실상 신당 창당을 예고한 발언이다.
홍 전 시장은 “물극필반(物極必反), 모든 일은 극에 달하면 반전이 온다”라며 “국민의힘이 보수가 추구하는 전통적 가치에서 너무 벗어났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에도 “두 차례 사기 경선을 당했다”라며 국민의힘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낸 바 있다.
홍 전 시장과 가까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최근 인터뷰에서 “홍 시장이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창당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며 무게를 실었다. 이 의원은 “홍 시장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기에 내년 지방선거를 마지막 승부처로 보고 신당을 준비할 것”이라며 지방선거 전 창당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준석 의원은 “대선은 신당 창당 동력이 크지만, 홍 시장은 대선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창당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홍 전 시장은 이성배 대변인을 중심으로 ‘홍준표 캠프’ 인사들과 함께 “같이 할 일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어 창당 작업이 물밑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수 진영 내에서도 국민의힘의 정체성 혼란과 지도부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준표 발 신당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당장은 창당 선언 여부와 함께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댓글6
우파요
과거에 당신을 지지 한것이 후회 한다 은퇴 선언 했어면 조용히 살아요 신당 한다고 점보는 신당 이나 하세요
우파요
과거에 당신을 지지 한것이 후회 하라 짜식 은퇴 선언 했어면 조용히 살아요 신당 한다고 점보는 신당 이나 하세요
바나바
잘 하고 있습니다.홍준표님,화이팅! 응원합니다. 국민의 힘은 이미 국민들에게 힘이 아니라 짐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국민의 짐은 해체되고 새로운 보수정당이 탄생되어야 합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홍준표님,화이팅! 응원합니다. 국민의 힘은 이미 국민들에게 힘이 아니라 짐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국민의 짐은 해체되고 새로운 보수정당이 탄생되어야 합니다.
관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