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3일간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새벽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내 현안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피로를 호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놀랍게도 대통령께서는 피로를 호소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 참모들은 굉장히 힘들어하며 코피까지 쏟았고, 저도 대단히 피곤하다”며 참모진의 고된 일정을 언급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국무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이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편성되는 추경으로, 총 규모는 약 2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대선 당시 선거캠프에서 현장 대변인을 맡았던 홍정민 전 의원에게 “체력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DNA 덕분”이라며 “아무리 피곤해도 자고 일어나면 금세 회복된다”고 말한 바 있다.




















댓글1
물코 인가요 ?
어릴 때 싸움하다가 약간 스쳤는데도 코피를 줄줄 흘리면 물코라고 조롱당했다. 칠순 노인이 육순 상전을 수발 드느라 코피를 쏟았다면 이비인후과 정밀검사를 받고 요양을 하실 것을 권유 한다. 그것이 바로 일신상의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