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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 유례없는 사태’에 靑 움직였다…논란 이틀만

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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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대통령 기록관 홈페이지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임명 제청 이후 정치권 공방이 격화된 가운데 청와대가 이틀 만에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청와대는 대통령과의 사전 협의 없이 후보가 제청된 과정을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방통보라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제청을 반려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면서 청와대와 사법부 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대법관 인선에 대한 갈등이 시작됐다. 지난 1월 후임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지만, 대법원과 청와대는 최종 후보자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출처:뉴스1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 전 대법관 후임으로 임명 제청했다. 또한 내달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 자리에는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해 두 후보를 동시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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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청 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졌다. 통상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에서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만나 의견을 교환해 왔지만, 이번에는 대면 절차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다. 노 전 대법관 후임을 놓고 양측의 견해차가 남아 있던 상황에서 손 부장판사 제청까지 이뤄지자 여권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터져 나왔다.

같은 날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두 분이 합의할 기회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 남은 방법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대법원 측은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직접 조율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은 것이다.

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서면 제청 관련 논란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서면 제청을 “대한민국 헌정사 초유의 유례없는 일방통보”라고 평가했다.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기존 관례와 관련 법률을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와대 측은 법원행정처의 설명에도 반박했다. 청와대는 손 부장판사를 놓고 사전에 의견 조율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법원 측의 정식 면담 요청 자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가 대면 협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과는 사실관계에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출처: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

현재 청와대는 사전 조율 없이 제청된 손 부장판사에 대해 임명 제청을 반려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뒤 부결시키는 방안도 거론됐지만, 국회 제출 자체가 후보자 제청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법원과 청와대 사이에 이견이 없었던 김성수 부장판사의 경우 추후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손 부장판사 제청에 대한 청와대의 최종 판단에 따라 대법관 임명 절차를 둘러싼 양측의 충돌 수위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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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선거에 나서는 자체를 차단하려 했다고 보는데, 이들이 이번 사건도 주도하여 분란을 일으켜 욕보이려 했다고 여겨진다. 아주 나쁜 넘들이다. 그러나 역사는 도도히 흐르는 흐르고 있다. 거슬려서 거슬려지는 것이 아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및 행정처장 등 그 일당들은 역사 앞에 죄짓고 말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후손 앞에 당당하고, 국민의 노복의로써 복리증진에 애써 주기를 바란다

  • 하여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논리를 방지하고 있다. 그래서 원활한 수행을 하기 위하여 사전에 협의하여 중간적인 논지, 내지는 역할분담을 갖는 선에서 그 임무를 영위 하자는 취지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그런데 대법원에서는 그간 7개월인가를 방치하고 있다가 이 시점에서 협의 상의도 없이 했을까?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몰랐다! 아니지않는가! 다 꿰뚫고 있다고 본다. 그 간 대통령 선거전에 이재명 후보시절 법 리스크”라고 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 때 6만여쪽에 달하는 상고원고인가를 검토도 하지 않고 반송인가를 하였다. 즉

  • 이 건은 대법원장 또는 대법행정처의 잘못일까? 실수일까! 난 악의적인 고의로 대단히 잘못된 행위라고 여긴다. 이 건은 3권 분립에서 사법부의 독립성을 논하는 논리로 맞 설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왜? 대법원장이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서 임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법원장은 추천 받은 인사들 중에서 선택하여 제청하는 역할까지 만 권한이 주어져 있다. 여기서 대통령은 국회에 동의 절차를 걸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 하면 헌법에서는 왜 이렇게 복잡다단하게 규정을 두었을까? 대법원장의 독단성을 방지하고, 또한 대통령의 독

  • GJFMADL

    대법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 대법관은 대통령지명, 국회의장 지명, 대법원장 지명이 각 각 따로 아닌가? 3권분립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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