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 후보군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거론했다. 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면서도 변수가 발생할 경우 이진숙 의원이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6일 이준석 대표는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의 향방을 예측했다. 이 대표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한 한판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진행자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거론하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이준석 대표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호남 표심이 굉장히 강하게 작동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복심 후보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후보의 당선을 위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못 나오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겐 그렇게 할 힘까지는 없다”라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상황과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가 당분간 자리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준석 대표는 친한동훈계(친한계)와 소장파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만두지 않을 것 같다. 버티면 끌어내릴 방법이 없다”라고 판단했다.
특히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물러날 경우 다른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고 봤다. 이 대표는 “그쪽(국민의힘 주류)에서 장동혁 대표와 비슷하지만 약간 신선하다고 생각할 만한 사람인 이진숙 의원을 밀 것 같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준석 대표는 “이런 이야기를 출마 후보군 중 한 명에게 했더니 ‘그런가’하고 불안감을 나타내더라”라며 “이를 볼 때 국민의힘 중진들 분위기는 장동혁 체제를 좀 더 지켜보자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 후보군으로 거론된 이진숙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방송 쪽에 오래 있었고 방통위원장으로도 있었으니 과방위를 피할 이유는 없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아울러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도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만큼 과방위 합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지도부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향후 이진숙 의원이 차기 당권 주자에 합류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댓글5
기사 제목이 가관이네. 기렉기렉 기레기~
빵진숙이 의원이 되나니 크 크 크 대구에는 눈길도 줄 수 없네요 계속 지들끼리 놀라고 합시다
조언자
간첩놈들 쪼르르 댓글 싸지르는 꼬라지하고는....민주간첩들이 법카 얘길하네...?ㅋㅋ 제정신인가...국민을 위한 인재? 지금 니네가 국민을 위한 인재들로 구성된건 맞냐? 불법과 전과 사기 선동 압박 강요의 끝판왕들 아닌가? ㅋㅋ
대구는 의식 자체가 없는 보수를 징타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을 위하고 우리 국민을 대변하는 성장하는 그러한 사람을 선정해야 하는데 그러하자 못한 대구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민주당이 없어도 된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 지역의 인재가 되어야 하는데 윤리와 도덕에 어긋난 인물이라니
임충규
볍카 수사는 중단이 된건가요? 어찌 정권이 바뀌어도 저쪽 사람들 수사는 진행이 안돼는 이유가 뭘까? 한동훈 불법 운동 사무실 하고 전입인원 갑자기 늘어난 것들은 수사는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