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퇴임 후 국회 출두
판문점 선언 재조명
김부겸 축사서 등장

문재인 전 대통령이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는다. 퇴임 이후 두 번째 국회 방문으로,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통령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원 영상에도 등장하며 정치권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선거를 앞둔 시점과 맞물리면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정치권에 따르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 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국회를 찾는 것은 올해가 두 번째로 확인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문 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고 국회 주요 공간을 함께 둘러볼 계획이다.
일정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오후 1시 10분 사랑재에서 출발해 본청 정현관과 국회 상징석, 독립 기억 광장, 임시의 정원 등을 차례로 방문할 전망이다. 국회의 주요 상징 공간을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되면서 상징성도 강조되는 모습이다.

기념행사에는 주요 정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축사를 맡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도 환영사를 진행한다.
판문점선언은 지난 2018년 4월 27일 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합의문이다. 선언에는 핵 없는 한반도 실현과 종전 선언 추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 전 대통령의 정치적 메시지도 주목받고 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를 포함해 범여권 전·현직 국회의원 50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날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대구시장이 싸우는 자리인가. 대구시장이 싸우면 일은 누가 하나”라고 말하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는 김부겸을 회초리 삼아달라.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게 만들어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김부겸은 ‘바보 노무현’처럼 꽃길을 마다하고 지역주의에 좌절해도 꺾이지 않았다. 대구분들이 이제는 김부겸을 받아달라”라고 호소했다. 또한 그는 “대구가 힘을 모아주면 김부겸은 더 큰 인물이 된다. 김부겸이 대구에 더 큰 도움이 되도록 키워달라”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회 방문과 영상 메시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문 전 대통령의 행보가 선거 국면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행사 자체는 판문점선언 기념이라는 성격을 갖고 있어 정치적 해석과는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6
얘는 대통령임기 끝나면 정치에 발 안내민다면서 존나 어그로끄네
윤석열 계엄 때는 찍소리 하나 못하고 주구장창 존재감 없이 굴던게 왜 나대는지 재수없다 문재인 찍었던 사람이다!!!!
코주부
문재인 이인간은 부동산정책 실패로 부동산 임대료가 올라 갔으며, 소득주도 성장으로 임금을 올려 성장동력을 말아 먹었으며 탈원전으로 전기세가 올라갔다. 소상공인들 임대료,인건비,전기료가 다 문재인때 그렇게 올라 소상공인들 지금 매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한심한아이들 ~~~
얼굴에 철판이라도 깔았나 의심된다. 이런가짜들에게 나라를맏겨버린 국민만 불쌍할따름이다.
역적
이늠아, 보도다리 위에서 정은이에게 건넨 USB를 우리는 기억한다. 북한 정은이표 핵이 삶은 소대리위에 떨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