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최근 부정선거 관련 강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가운데 뇌출혈 응급수술을 받은 뒤 이틀 만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전 의원은 간단한 대화를 나눌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지만, 당분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4일 오후 민경욱 전 의원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민 전 의원은 오후 5시 30분께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그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검사 결과 뇌출혈 진단을 받아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 이후 의식불명 상태였던 민경욱 전 의원은 이틀 만인 지난 16일 오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중환자실에서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의료진은 추가적인 안정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온 공명선거전국연합 공동대표 박주현 변호사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주현변호사TV’를 통해 민경욱 전 의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민 전 의원의 배우자와 통화한 지인의 설명을 인용하며 “(민 전 의원은) 의식이 완전히 깨어나 간단한 대화를 나눌 정도는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주현 변호사는 민 전 의원이 자신의 상태와 쓰러진 당시 상황을 전해 들은 뒤 “유튜브에서 난리 났겠네”라고 농담을 건넨 사실을 소개했다. 박 변호사는 “출혈이 꽤 있었던 터라 2주 정도는 더 중환자실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며 회복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당분간 일반 면회는 어렵고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통한 외부 정보도 접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도 민 전 의원의 회복을 위해 잇따른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황 대표는 민 전 의원이 쓰러진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긴급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16일 황 대표는 SNS를 통해 “민경욱 전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라며 “완전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라고 다시 한번 회복을 기원했다.
민경욱 전 의원이 의식을 되찾으면서 우려를 모았던 건강 상태는 일단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민 전 의원이 뇌출혈 수술을 받은 만큼 의료진의 경과 관찰과 집중 치료가 이어질 예정으로, 향후 회복 과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댓글20
vhwhsnja
마 죽어뿔지 마로 또 정신든겨 살어도 정신나간사람 일진데
khs
누가? 무슨 우려를 해다는건가? 그냥 아픈 사람 갖고 쇼하지말고 황교환 씨레기패거리들아 가만히좀 있어라
제발 하루빨리 좋은결과기다리겠습니다.건강하셔야합니다.꼭이요 가족분들께서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쑈~~~쑈~~~쑈~~~
ㅋㅋㅋ 이참에 커브틀리 그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