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사망했다. 김 부장은 김 위원장의 집사로 불리며 북한 정상외교와 의전을 총괄해 온 인물로, 그의 사망 소식은 북한 관영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김정은 위원장은 김 부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직접 화환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매체는 김 부장의 생전 역할과 공헌을 상세히 전하며 내부적 평가를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위원장이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의 사망과 관련해 전날 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부장에 대해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사랑과 크나큰 믿음 속에 당과 국가의 중요 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해 온 인물”이라며 “견실하고 성실한 한 모습으로 당의 권위를 옹호 보위하고 국가의 대외적 위상을 떨치는 데 특출한 이바지를 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사망 원인과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창선 부장은 북한의 정상 의전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국내외 언론에도 비교적 잘 알려진 인물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집권 시절부터 최고지도자와 가족의 일상생활을 보좌하는 서기실에서 근무했으며, 김정은 집권 이후에는 첫 서기실장을 맡았다.
특히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해 같은 해와 2019년에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실무 책임자로 활동하며 정상외교의 전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해외 방문과 외빈 맞이를 총괄하며 대외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26일 김정은 위원장은 중요 군수공업 부문에 대한 현지 지도를 진행했다. 현지 지도에는 조춘룡 노동당 군수공업 담당 비서와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등 국방과학연구 부문 간부와 군수공업 기업소 책임자들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4분기 미사일과 포탄 생산 실태, 2025년도 생산 부문 실적을 보고받았았다. 또한 그는 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신규 군수공업 기업소 설립과 기존 공장의 생산 구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당 제9차 대회가 결정하게 될 새로운 군수공업기업소들을 계획대로 설립하는 것과 함께 현존 공장들의 생산구조도 효율적이고 실용적으로 갱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 2026년도 생산 계획과 관련해 미사일과 포병 무력 운용 수요에 맞춰 생산 계획을 발전 지향적으로 높이고 연관 기업소의 기술적 토대를 균형적으로 보강할 것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당 제8차 대회 5개년 계획 마지막 해인 2025년도 생산 과제가 성과적으로 수행됐다고 평가하며 미사일과 포탄 생산 부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그는 당 제9차 대회에 제출될 군수공업 기업소 현대화 계획 문건 초안도 비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51
北 김정은, 안타까운 비보…돌연 ‘사망'
김정은이 돌연 사망? 쓰레기 언론?
겔포인
정은이 한테 빌붙어 어디 아픈애 아녀 쩦
이런 인간도 기자랍시고 ,정말 한심하다.
기레기 답다
제목 그렇게 먹고 사는구나 ㅋㅋ
독수리
제목이 이게 ~ 뭡~ 니까아 ~ 너도 기자라고 하고 다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