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작가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성 발언을 내놓았다. 유 작가는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 오히려 안이함과 실행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의 태도가 지속되면 정치적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내부를 향한 공개적 비판으로 받아들여지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3일 유 작가는 노무현재단 후원 회원의 날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해 “여당이 최근 몇 달 동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안이함이 퍼지기 쉽고 의석 과반수 여당으로서 권한이 있음에도 말만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작가는 “개헌안 발의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든 입법을 통해 여당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날 토론만 하고 있지 말라”며 “대통령실과 의견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따질 필요 없이 여당이 판단해 나라에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혁신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경고를 이어갔다. 조국혁신당을 ‘매운맛 더불어민주당’으로 표현한 유 작가는 “민주당이 지난 몇 달처럼 흐리멍덩한 태도를 보일수록 조국혁신당에는 기회가 생긴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그는 “이대로 가면 호남에서 조국혁신당과 경쟁할 경우 위험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지방선거를 앞둔 여권의 전략 부재를 지적한 것으로 해석됐다.
유 작가는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주요 법안을 둘러싸고 여당이 사회 각계의 반대에 부딪히자 속도 조절에 나선 움직임도 비판했다. 그는 해당 발언이 이어질 때 청중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왜 당에서 마음대로 하느냐’라고 할 분도 아니다”라며 “의원들이 당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했다면 대통령도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시각을 대변하는 발언도 나왔다. 유 작가는 “정무수석 같은 분들이 왜 이렇게 말이 많느냐”라며 “말하지 말고 일을 하라”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10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여당 사이의 속도와 온도 차이를 언급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또한 유 작가는 사법부를 향해 비판을 날렸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계엄 당시 대법원에서 무슨 논의가 있었는지 알고 싶다”라며 “불법 계엄을 그대로 두려 했던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그는 “법관들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가장 큰 문제는 대화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과 관련해서는 “지귀연 판사가 무죄나 공소기각 결정을 내리더라도 놀라지 말라”라며 “유죄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결과가 나와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사람이 똑똑하고 대통령직을 오래 하고 싶어 했던 분”이라며 “지난 6개월 동안 어려운 고비를 상당히 잘 넘겼다”라고 평가했다.




















댓글4
문순호
지난날 누구보고 관행 이였다고 했제 그런데 우리같이 평민들은 니거같이 품앗이 할려고 해도 방법도 모르고 능력도 안됐어 하고 샆어도 못하는데 뻔뻔하게 뭐가 잘못이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관랭 안데 할때 그냥 획 하고 싶는데 내가 아무 힘이 앖더라 정말 뻔뻔하다
정신차려라..
민주당에 유시민작가처럼 확실한분이 있다는것이 축복이다.. 민주당 똥묻은사람 내려오고 옳바른사람일하면되는데 국힘처럼 안아무안처럼굴면 룩민들레게 귀싸다구 맞는다
이 모든 사단이 문재인씨죠
사람 볼 줄 모르는 눈과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나라 꼴 3년 퇴보 시킨 장본인 좌뽤 노인네 나중에 노무현 대통령을 어찌 보려고 우롸질 달
문제인에 대해선 왜 한마디도없나요?? 꼭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