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은 3일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개한 옥중 입장문에서 “국민을 짓밟는 정권에 레드카드를 꺼내달라”는 발언이 포함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발언은 사실상 현 정권에 대한 공개 저항을 요청한 것으로 해석되며 정치권 안팎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12·3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자필로 작성해 변호인을 통해 공개했다. 총 1,200자 분량의 이 입장문은 지난해 계엄령 선포의 정당성과 당시 상황에 대한 해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는 계엄령 선포를 ‘국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헌법 수호 책무의 결연한 이행’이었다고 표현하며 자신이 내렸던 결정이 체제 전복 시도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입장문에 따르면 당시 상황은 탄핵 추진과 국정 마비, 예산 삭감, 입법 강행 등이 겹쳐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가 위협받고 있었으며, 이에 대응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였다는 설명이다.
입장문에서는 이재명 정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윤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독점해 인사 탄핵을 남발하고 주요 국방·안보 예산을 전액 삭감함으로써 국가 기능을 마비시켰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청 해체, 대법원장 탄핵 협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의 움직임을 ‘사법 독립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지층을 향해 사과의 뜻도 전했다. 그는 계엄과 관련된 군인과 공직자들이 ‘내란 혐의’로 고초를 겪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모든 책임은 군 통수권자였던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다. 계엄 선포 당시 자신이 부족했고 국민들에게 불편과 상처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것은 “국민을 짓밟는 정권에 레드카드를 꺼내달라”는 표현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입장문 말미에서 “지금은 불의하고 부정한 정권에 맞서야 할 때”라며 국민들에게 정치적 행동을 요청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 표현은 즉각 SNS와 정치 커뮤니티 등에서 공유되며, ‘정치적 투쟁을 촉구하는 선언’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발언을 윤 전 대통령의 의지 표명으로 받아들이며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반대 진영에서는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사실상 ‘정권 심판’을 유도한 발언이라며 비판적 여론도 일고 있다.

입장문은 입소문을 타고 단시간 내 다수 커뮤니티와 뉴스 댓글 창에서 공유되었다. 정치권 일각에선 윤 전 대통령이 향후 옥중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신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려 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사실상의 ‘옥중 정치 복귀 선언’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돼 있으며 이후 내란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이날 옥중 메시지는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나온 입장이자,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되고 있다.




















댓글13
저 해파리같은 인간 주둥이를 닭꼬치처럼 꿔매야 속이 풀리것느디... ㅠㅠ
저으기 아랫 넘 아즉도 정신 못채렸네 윤서결이의 비상계엄은 1. 내,외환으로 인해 군을 동원하지 않고서는 질서유지 및 치안이 확보에 큰 어려움이 예상될경우. 2. 적국이 선전포고 했을경우, 3. 대규모내전 등 대규모 무장 소요시에 한하여 선포할수 있는데 이중에서 한가지도 안 맞잖아 이 븅신아. 또 지가 맨날 자유자유 외치던 그 자유 국회의 자유를 빼앗으려고 한거잖아 국회가 반대하고 그러면 지가 좋아하는 술 사멕이면서 돠달라 히야지 그건 해보지도 않다가 갑자기 ? 이걸 2해 못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걸로
빨리 사형 시켜야지 뭐가 그리 조사 할께 많은가 벌써 나온 것 만해도 사형 감 인데... 저 꼴 좀 안 봤으면 좋겠다...
정의의 국민
개소리는 똥이 약이다 검사가 깜도 안되는데 대통령을 하다니 나라 망하기 직전에 회생한거다
김영곤
1980년대 처럼 제2의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