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송지은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결혼 1년 만에 남편 박위와의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터키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송지은은 5일 자신의 SNS에 “올해의 특별한 여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은은 휠체어에 앉은 남편 박위의 손을 잡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햇살이 비치는 터키의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송지은과 박위가 터키의 고즈넉한 골목길을 함께 거닐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결혼 1주년을 맞아 떠난 이번 여행은 두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송지은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매직’, ‘마돈나’, ‘별빛달빛’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남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히 재활 활동을 이어오며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 중이다. 그의 채널은 현재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박위는 드라마 ‘학교2’, ‘기적의 형제’, ‘아름다운 세상’ 등을 연출한 박찬홍 PD의 아들로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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