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전면 불참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행보를 답습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국회의 중심엔 국민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우 의장은 “이 자리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는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작년 예산안 시정연설 때 시정연설을 해야 할 대통령(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참여하지 않았다”며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이끌지 보고드리는 자리에 대통령이 오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 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시정연설은 내년도 국민의 삶을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지 함께 머리를 맞대기 시작하는 날”이라며 “그런 점에서 함께 듣지 못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꼬집었다.
우 의장은 “국회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 중심에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지가 가장 중요한 일이다. 국민의힘 의원들께서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조은석 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에 대한 반발이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시정연설 보이콧 방침을 밝혔다.




















댓글15
국짐 해산 꽝꽝꽝
부끄러움도, 체면도 없는 국민의 힘. 어떻게 정당이 이럴수가 ??? 지켜보는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거 확실. 선거 때 봅시다.
주는 세금이아깝다
월급받지마세요
박수진
이방엔. 좌파들이 지.을 치고있네. 민주당 🐕 들이 한 행동ㅈ부터 생각해라. 어리석은 것들아. 너거도 그대로 당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