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의 보석 청구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이 사실상 불허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 여지를 차단했다. 건강 이상을 호소한 김 여사 측은 보석을 통해 구속 상태를 벗어나려 했지만, 특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실상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구치소 탈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보석 청구는 어제 접수됐다”라며 “저희는 (수사팀별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불허가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별로 관련 의견을 모아 의견서를 낼 계획이라 지금 그 내용에 대해 미리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면서도 “지금 단계에서 김 여사에 대한 보석이 허가돼선 안 되고 그런 입장으로 의견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여사 측은 건강상 이유를 들어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보석을 청구했다. 변호인은 “어지럼증과 불안 증세가 악화하고 있어 적절한 치료와 방어권 행사가 필요하다”라며 보석 사유를 밝혔다.
또한 “(특검이) 이미 많은 증거를 확보했고, 사건 관련자들도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판결이 확정돼 증거인멸을 할 여지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지난 8월 12일 구속됐다. 같은 달 29일에는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공모해 고가 매수, 허수 매수, 통정매매 등으로 약 8억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
또한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총 2억 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 2022년 4~7월에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에서 고가 금품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댓글4
무기징역
절대로풀어주거나보석을받아주면웃기는나라가된다
ㅁㅊㄴ
나오면 그게 법입니까 나라 망가트릴 사람 나오면 안돼지 보석은 돈과 빽있으면 나오면 법을 왜 만들어요 다시 구금하고 죽을때까지 못나오게해야지요 우리나라에서 추방이면모를까 한푼없이 그지꼴로 유석열 김건희 뉴스 그만 나오게 들어가서 나오면 안돼 대우해줘도 안돼요 일반 살인마와 똑같이 취급해야할판에
심행덕
절대로 못기어나가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