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기획특집

  • 흑백요리사 '백종원'에 중국인 악플 쏟아지는 이유…황당합니다
    흑백요리사 '백종원'에 중국인 악플 쏟아지는 이유…황당합니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세계적인 인기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불법 시청한 일부 중국인들이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진다.
  • 이더리움 공동 창업한 개발자 7명…초심 버린 뒤 이렇게 살고 있죠
    이더리움 공동 창업한 개발자 7명…초심 버린 뒤 이렇게 살고 있죠 암호화폐 대장주 이더리움은 러시아계 캐나다인 개발자 비탈린 부테린이 만든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부테린 외에도 7명의 공동 창업자가 더 있었다.
  • 신세계가 호주 대표 울섬유와 손잡고 만든 컬렉션의 정체
    신세계가 호주 대표 울섬유와 손잡고 만든 컬렉션의 정체 신세계 울섬유 컬렉션울마크 인증 제품 론칭브랜드 경쟁력 제고 목표 4일,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자회사 신세계톰보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손잡고 울마크(Woolmark) 인증 제품을 론칭하여 여성복 소재 고급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1870년 창립한 미쉘울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울 가공업체로써, 전 세계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에 고품질의 메리노울을 공급하고 있다. 최고의 겨울용 […]
  • “한국 최초로 ‘도선사’ 합격했죠…제가 하는 일은요”
    “한국 최초로 ‘도선사’ 합격했죠…제가 하는 일은요” 남성의 무대인 줄만 알았던 부둣가에 여성이 등장했다. 그것도 ‘국내 최초’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초 부산항에 국내 첫 여성 도선사가 배치됐다고 밝혔다. 37세의 구슬 도선사는 지난해 7월 도선수습생 최종 합격자 발표 당시부터 화제가 된 인물이다.
  • “이거였어?” 유독 성수동에 붉은 벽돌 건물이 많은 건…
    “이거였어?” 유독 성수동에 붉은 벽돌 건물이 많은 건…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에 선정된 가운데 성수동에 위치한 붉은 벽돌로 된 창고와 오래된 공장, 컨테이너 등 성수동에 유독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 많은 이유에 대해 네티즌의 이목이 쏠린다.
  • '백종원' 퇴짜 놓은 대기업 덕분에…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죠
    '백종원' 퇴짜 놓은 대기업 덕분에…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죠 외식 사업계의 큰손으로 불리던 백종원 대표는 과거 한 대기업에 사업적인 제안을 건넸다가 퇴짜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중소기업이 백종원의 제안을 수락하며 큰 이익을 얻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백종원 대표와 농심, 청우식품이 얽힌 일화다.
  • “박근혜 잡으러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던 국회의원…지금은요
    “박근혜 잡으러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던 국회의원…지금은요 지난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가 주요 대형 서점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회고록에 담긴 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당시 대선후보로 등장해 박근혜 후보를 저격했던 일화다.
  • “병장과 43만 원 차이…간부 처우 개선 맞습니까?”에 국방부의 대답
    “병장과 43만 원 차이…간부 처우 개선 맞습니까?”에 국방부의 대답 오는 2025년부터 군 병장들의 월급이 크게 오르면서 초급 간부인 ‘하사’가 받는 기본급 인상률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이루어지며, 초급 간부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채용형 인턴에게도 성과급 지급해야 하나요?”에 재판부의 대답
    “채용형 인턴에게도 성과급 지급해야 하나요?”에 재판부의 대답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할 때 정규직 채용에 앞서 ‘채용형 인턴’ 제도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채용형 인턴’으로 입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에게 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 인천공항이 23년째 사업비 475억 못 받은 이유 살펴보니
    인천공항이 23년째 사업비 475억 못 받은 이유, 살펴보니... 지난 2001년 10월 준공된 인천공항 교통센터를 둘러싸고 인천공항이 23년째 사업비 약 475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인천공항은 IMF에 따른 자금난으로 추후 해당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급받기로 했지만, 여전히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 “시총 3분의 1 줄어”…네이버 주가가 하락한 진짜 이유, 이거였다
    “시총 3분의 1 줄어”…네이버 주가가 하락한 진짜 이유, 이거였다 한때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성장주였던 네이버가 최근 주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임원들이 9월 한 달 사이 2,800주가량의 자사주를 매수하면서 네이버 주가가 바닥을 다진 게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 일개 하청업체였던 기업이 업계 1위 브랜드 될 수 있었던 건…
    일개 하청업체였던 기업이 업계 1위 브랜드 될 수 있었던 건… “쿠쿠 하세요~쿠쿠(CUCKOO)”라는 중독성 강한 CM송으로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된 ‘쿠쿠’다. 과거 쿠쿠는 하청업체였으나, 현재 업계 1위 브랜드를 차지했다. 쿠쿠는 어떻게 하청업체에서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
  • 정주영의 설득에도 전경련 가입 거절한 중견기업 회장님, 누구?
    정주영의 설득에도 전경련 가입 거절한 중견기업 회장님, 누구? 국내 최초의 CM 송인 “보고는 몰라요~들어서도 몰라요~맛을 보고 맛을 아는 샘표 간장”으로 유명한 샘표의 CM 송은 광고의 공개 직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간장=샘표’라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절친이던 이병철 회장과 구인회 회장 사이 갈라놓은 결정적 사건
    절친이던 이병철 회장과 구인회 회장 사이 갈라놓은 결정적 사건 절친이던 삼성 이병철 창업주와 LG 구인회 창업주의 우정은 전자 사업으로 금이 가기 시작했다. 두 절친을 갈라놓은 결정적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 SK·한화·신세계의 공통점…모두 ‘이것’을 차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SK·한화·신세계의 공통점…모두 ‘이것’ 차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재벌들의 토대가 된 것은 1945년 일본이 패망하면서 남기고 간 재산인 ‘적산(敵産)’으로 알려진 가운데, 적산 기업을 차지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일궈낸 사람들이 있다. 바로 SK그룹, 한화그룹, 신세계그룹이다.
  • 한가인이 최초 공개한 20억 고급빌라 위치한 동네, 여기였다
    한가인이 최초 공개한 20억 고급빌라 위치한 동네, 여기였다 배우 한가인이 결혼 19년 만에 자택을 공개한 가운데 한가인 부부가 거주하는 고급빌라 단지가 자리 잡은 동네가 한국의 베벌리힐스로 불리는 버티고개로 확인됐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다.
  • 최초의 국민 백신 개발해 찬사받은 의학 천재…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최초의 국민 백신 개발해 찬사받은 의학 천재…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한 한 의학 천재가 독학으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몰두하다, 결국 시간이 흘러 국내 정보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업체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이는 한때 의학 천재로 불리며 최초의 국민 백신 V3를 개발해 찬사를 받은 안철수다.
  • “기가 막혀” 정몽규 회장의 4선 연임 못 막는 이유, 분명했습니다
    “기가 막혀” 정몽규 회장의 4선 연임 못 막는 이유, 분명했습니다 지난 24일 정몽규 회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내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이건희 회장이 매년 받았다는 생일 선물의 정체…모두가 울었다
    이건희 회장이 매년 받았다는 생일 선물의 정체…모두가 울었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세계 각국의 희귀질환 연구자·전문가들이 모여 제13회 ‘국제 미진단 질환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이건희 회장의 선행이 조명되고 있다.
  • "낡아서 못살아" 입주민에 손절당한 LH 임대주택, 손실액 무려...
    "낡아서 못살아" 입주민에 손절당한 LH 임대주택, 손실액 무려... 최근 5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가율이 3배 증가하면서 손실액 규모가 1,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9

추천 뉴스

  • 1
    “스마트폰 하나로 떼돈 벌기 가능해집니다” 가상화폐 불 지핀 코인의 정체

    국제 

  • 2
    "차 사고 손상 환자 21% 65세 이상"... 예방대책 마련된다

    사건사고 

  • 3
    "등록금까지 납부했는데" 대학 입학 취소 '황당' 이유는 바로...

    오피니언 

  • 4
    25일 최종변론인데…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마지막 발언, ‘충격’

    뉴스 

  • 5
    반탄·찬탄에 아수라장...서울대 집회 실시에 관심 급등한 과목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60억 탈루 논란 이하늬, "150억 가치" 보유 건물 위치 어디길래...

    국제 

  • 2
    레미콘 공장 닫은 성수동 '알짜배기 땅'에 들어선다는 77층 건물의 정체

    오피니언 

  • 3
    “없어서 못 뽑습니다” 삼성에서 연봉 1억 불러도 거절한다는 직업

    뉴스 

  • 4
    ‘순살 자이’ 오명 쓴 GS건설...“브랜드 평판 1위 건설사 제치고 흑자 냈죠”

    사건사고 

  • 5
    “한국 떠난다던 사직 전공의” 다 어디로 몰렸나 했더니...‘반전’ 결과

    오피니언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