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SNS - 모빌TV

#sns (136 Posts)

  • ‘뉴논스톱’으로 반짝 뜨고 한동안 방송서 안 보이던 여배우...지금은? 지난 1일 방송된 '2025 신년 기획 3탄 : 제2의 인생 특집'에는 이건주, 김병현, 고명환, 이켠, 이영하와 함께 김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화는 자신을 "배우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는 배우"라고 밝히며 커피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 시총 190조 원 증발해 4년 반 만에 최악의 위기...테슬라 주가 ‘나락’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자, 테슬라의 주가가 이날만 15% 넘게 하락해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실제로 이날 테슬라는 ‘최악의 하루’를 맞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헌재 연구관 이름 중국식” 음모론이 가져오는 '혐중' 정서, 실상은... 현재 대통령 탄핵에 중국이 개입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리면서 '중국 혐오' 목소리가 노골적으로 높아지는 중이다. 청년층이 많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중국 혐오 영상이 인기다.
  • "한동훈 테마주 또 급등... 대상홀딩스, 지금이 기회일까 함정일까?" 주식시장에서는 이른바 ‘한동훈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17일 덕성우는 9.58% 상승하며 1만 1,090원에 거래됐고, 덕성도 5.07% 상승한 7,260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대상홀딩스는 1.65% 올랐고, 대상홀딩스우도 3.00% 상승했다.
  • “우려하던 일 터져” 개인정보 中에 넘긴 딥시크, 처벌 방식 한국만 달랐다 1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딥시크 사용자 정보가 바이트댄스로 넘어간 것이 확인됐다”라며 “딥시크가 개인정보 보호법상 미흡한 부분을 인정해 15일부터 앱 신규다운로드를 중단했다”라고 밝혔다. 국가 차원에서 딥시크 앱 다운로드가 전면 차단된 건 이탈리아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다.
  • “한동훈 전 대표 복귀 초읽기”…당내 반응 현저히 엇갈렸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조만간 정계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본 결과 이제 다시 정치 현장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머지않아 찾아뵙겠다”는 뜻을 전했다.
  • “마약 청정국은 옛말”...마약 사범 변호사까지 등장한 한국 상황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베트남 출신 외국인들이 마약을 밀수입해 국내 유흥주점과 클럽 등에서 유통하고 투약한 사건을 수사해 총 18명을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수개월간 국제우편을 통해 커피와 비타민으로 위장해 MDMA, 케타민 등 마약류를 밀수입 했다.
  • "배변 봉투에 스팸 담아 줘"...갑질 논란 CEO, 현재 이렇게 살죠 강형욱 훈련사는 지난해 5월 '경영진의 직원 감시', '가스라이팅', '직원 하대' 등 회사 경영 방식을 둘러싼 갑질 논란을 일으켜 화제가 됐다. 해당 논란은 2024년 잡플래닛에 강 훈련사가 운영하던 보듬컴퍼니의 후기가 게시되면서 제기된 논란이다.
  • "쿠팡만 살아남았다"...국내 종합 몰 다 줄었지만 혼자 상승한 비결
    "쿠팡만 살아남았다"…국내 종합몰 다 줄었지만 혼자 상승한 비결 2024년 12월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종합몰 사용자 수는 하락했다. 반면 쿠팡과 중국 플랫폼 테무와 같은 특정 플랫폼들의 사용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국내 플랫폼들은 감소세다.
  • “알바생도...” 오요안나 가해자로 지목된 기캐 입사 동기 발언 재조명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의 여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유족이 가해자로 지목한 기상캐스터들의 입사 동기였던 정혜수의 글이 재조명됐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정혜수가 동기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확산한 것이다.
  • “내게 사과하지 않으면...” 구준엽과 결혼 반대했던 서희원 어머니 재조명 최근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 쉬시위안(서희원·영어 이름 바비 쉬)이 폐렴으로 숨진 가운데 구준엽과 서희원의 애틋했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며 이들을 둘러싼 ‘결혼 반대’ 이야기까지 화제다.
  • 전한길에 이어... 尹 지지자들에 "빨갱이" 발언한 배구선수 누구냐면 탄핵 반대 목소리를 내는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이 네이버 카페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글을 게시해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출신, 전 배구 선수 조송화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이들을 향해 ‘빨갱이’라고 통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짐 싸서 나가"...트럼프식 공무원 구조조정 뒤에 숨은 배후, 이 사람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 정부 구조조정 정책에 따라 최소 2만 명의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퇴직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미국 인사관리처(OPM)는 연방 공무원들에게 자발적 퇴직 신청을 받는다는 내용의 메일을 발송했다.
  • “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이 분야는 끄떡없어...국내 저력 높다”
    “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이 분야는 끄떡없어...국내 저력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은 자동차, 전자기기, 의류 등 주요 수출 품목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전자기기와 반도체 역시 미국 내 제조 확대와 관세 부과가 맞물리며 수출 환경에 도전 과제를 안기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산업들의 어려움과는 대조적으로...
  • 한때 연예인 거리로 불리던 원조 부촌 상권...15년 뒤 지금은? 한때 심심찮게 연예인을 볼 수 있어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으며 방배동 카페 거리의 근황이 화제다. 이는 카페 거리로 불리며 상권에서 커피숍을 쉽게 찾아볼 수 있던 방배동의 상황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전해졌기 때문이다.
  • 교육부의 강행? AI교과서 도입에 현장 반응...심상치 않다
    교육부의 강행? AI교과서 도입에 현장 반응...심상치 않다 지난해 12월 국회는 AI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AI 교과서는 정식 교과서가 아닌 보조적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에 반발하며 거부권 행사를 검토하고, AI 교과서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요즘 MZ가 주목하는 부동산...“월 300은 가뿐히 벌고 있죠”
    요즘 MZ가 주목하는 부동산...“월 300은 가뿐히 벌고 있죠” 최근 가까운 지인들과 조촐하게 즐기는 소규모 회식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MZ 세대 사이에서 ‘파티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포털사이트나 SNS에 '한강뷰 파티룸'을 검색하면 수많은 공간을 찾을 수 있다.
  • "집회 참여하시면 돈 드립니다"...논란의 알바 법적 문제 없을까?
    "집회 참여하시면 돈 드립니다"...논란의 알바 법적 문제 없을까? 최근 중고 거래 커뮤니티 당근에 ‘토요일 집회에 참여할 용모단정한 여학생을 구한다’는 아르바이트 구인 글이 게시됐다. 시급은 1만 30원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게시글을 올린 업체는 경기도 군포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인력 대행 전문 업체로 알려졌다.
  • 하나금융 새모델된 GD가 받는 광고료 금액...6개월에 이 금액 '대박'
    하나금융 새모델된 GD가 받는 광고료…6개월에 이 금액 '대박' 하나금융그룹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지드래곤(GD)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영입했다. 이는 금융 혁신과 창의성을 결합한 선택으로 보인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모델 영입을 통해 금융권에서의 혁신적 이미지를 더욱 강조할 예정이다.
  • “치안이 좋아서? 2030 남성들 탄핵 집회에 없던 진짜 이유”
    “치안이 좋아서?"...2030 남성들 탄핵 집회에 없던 진짜 이유 반면 2030 남성들은 정치적 의제를 설정하고 행동으로 옮길 경험이 부족했다. 인터뷰에 응한 남성들은 “우리에게 연대할 의제와 공간이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 다른 남성은 “혼자 승리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 공동체를 위한 연대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정치적 담론을 논의할 장이 부족하다는 점과 극심한 경쟁 속에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사회참여와 연대에 대한 냉소와 회의적 태도로 이어진 것 아닌지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1 2 3 4 5 6 7

추천 뉴스

  • 1
    "누가 이력서를 읽어?” 2025 채용시장에 등장한 방식, 바로?

    오피니언 

    "누가 이력서를 읽을까? 2025 채용시장에 등장한 방식"
  • 2
    "시험 응시자 수 8년 만에 최저” 줄폐업 이어지고 있다는 업계 현황

    기획특집 

    “시험 응시자 수 8년 만에 최저” 줄폐업 이어지고 있다는 업계 현황
  • 3
    “1,000만 고객이 눈앞이다” 업계 1위 배민 넘보는 곳의 정체

    뉴스 

    “1,000만 고객이 눈앞이다” 업계 1위 배민 넘보는 곳의 정체
  • 4
    “엔비디아 수준 절반 넘어“ 관련주 폭등의 원인, 이거였다

    국제 

  • 5
    "연기로 돈 못 벌죠"...왕 역할 전문 아역 배우 근황에 ‘깜짝’

    기획특집 

지금 뜨는 뉴스

  • 1
    "이대로는 못 버텨" 늘어나는 업무에 곡소리 나온다는 직업, 바로..

    국제 

  • 2
    “그 부모에 그 아들”...‘솔선수범’ 보인 회장님의 통 큰 행보 ‘세상에나’

    뉴스 

  • 3
    이병철이 삼성전자보다 '제일제당'을 먼저 만든 '현실' 이유

    오피니언 

  • 4
    '강호동 매니저'로 유명했던 '이 남자'...현재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기획특집 

  • 5
    "목숨 걸었죠"...1년에 ‘3억' 벌지만 그만큼 위험하다는 '대체불가' 직업

    국제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