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국 - 모빌TV

#미국 (286 Posts)

  • 13년 전 무산된 국방의학원 재추진하는 정부…미국과 비교해 보니 지난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발표한 이후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 국면으로 치달았다. 이 가운데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 무산된 가칭 ‘국방 의과대학(국방의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열병식에 등장했다...북한의 암살부대 '525 군부대'의 실제 모습 북한이 지난해 인민군 창건일 75주년 열병식에서 특수부대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군사력을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로 북한 특수부대의 파악된 병력만 20만여 명에 달해 병력만 놓고 보면 세계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는 점에 관심이 주목된다.
  • 한국 105mm포탄 관심 있다는 우크라이나...진짜 속내는 이거였다 우리 정부에 패트리엇 미사일(유도탄 요격) 지원 요청을 하다 퇴짜 맞은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처음으로 105mm 포탄을 지원 희망 물자로 언급하면서 한국 무기에 다시 관심을 보였다
  • “쿠팡 김범석은 안돼”…총수 된 하이브 방시혁과 뭐가 다른가 봤더니 하이브 자산총액 5조 원을 돌파해 ‘대기업’으로 지정됐다. 방시혁 의장과 다르게 국내 1위 유통 업체로 올라선 쿠팡이 1년 새 자산총액이 6조 원 넘게 늘면서 자산 서열이 18계단이나 뛰었으나 김범석 쿠팡 의장은 4년째 지정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지난해 메드트로닉과 인수합병 계획이 틀어지면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이오플로우가 올 하반기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이오플로우 측은 다양한 방안을 두루 살펴보며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고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 유럽에서 참패한 카카오...작정하고 뛰어든다는 4조원 규모 '이 시장' 카카오픽코마가 픽코마 유럽 법인을 철수하기로 했다. 대신 일본에서 웹툰과 웹소설 플랫폼 시장을 공략하기로 하였다. 글로벌 사업 전략이 '다각화'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변경되었다는 분석이다.
  • “반도체만 주목하더니…한국 ‘이 산업’ 결국 중국에 빼앗겼습니다” 지난해 중국이 조선업 가치사슬 종합 경쟁력에서 한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이어 한국의 산업기술 수준이 미국의 88% 수준으로 기술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서 약 0.9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 북한 새 잠수함 건조 징후 포착돼…작년 ‘핵잠수함’과 동급 추정 지난 2023년 9월 북한이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라고 주장하며 발표한 '김군옥영웅함'과 비슷한 규모로 보이는 잠수함을 추가로 건조 중인 정황을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세계 7위의 일본 자위대...中 드론 몰카에 '속수무책' 당해 최근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비리비리(bilibili)’에 일본 호위함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이에 대해 일본 방위성은 영상이 조작됐을 수 있다고 판단해 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진짜로 판별나 일본 자위대의 안보에 구멍이 뚫려 허점이 드러났다는 비판을 받았다. 
  • 10조 투자에 기술 자랑해 놓고...중동·싱가포르에 밀린 '이 산업' 지난해(2023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초석이 되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 글로벌 기업 가운데 한국은 한 곳도 만들지 못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에 IT(한국 정보기술) 생태계가 더 발전하지 못하고 해외 대형 정보기술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 미국·일본 안 가는데...푸틴 5선 취임식에 보이콧 못한 한국의 '속사정' 지난 7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5번째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선 취임식에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가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반면 한국의 주러시아 대사가 이번 취임식에 참석한 배경으로 러시아에 거주하는 교민 보호 및 러시아 현지에 진출한 기업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결정인 것으로 분석된다.
  • 中 ‘제2의 사드’라 불리는 SM-3 도입 결정에 발칵...대체 뭐길래? 최근 우리 군 당국이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해 500~1,000㎞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를 도입하기로 했다. SM-3는 사드 체계 못잖게 찬성과 반대가 엇갈리는 무기로 꼽히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 "네가 왜 여기서나와"...틱톡에 '밈'으로 퍼진 북한 노래 내용 최근 틱톡에 게시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한 찬양 노래인 'Friendly Father(친근한 아버지)'는 수백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이목이 쏠렸다.
  • 미군마저 포기한 ‘이 무기’ 중국이 개발 성공했다는데...한국은? 중국이 전자기력을 이용해 포탄을 초고속으로 발사할 수 있는 전자기 ‘레일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레일건은 음속(초속 340m)의 6배에 달하는 초속 2㎞로 발사되며 100~200㎞의 표적을 눈 깜짝할 사이 파괴하는 무기를 말한다.
  • 미국-클래식카
    한국은 관심도 없는 클래식카.. 미국에선 인기 폭발인 진짜 이유는? 한국에서 클래식카는 아직 소수만이 즐기는 취미이다. 하지만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은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신차를 선호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클래식카 문화가 잘 자리 잡고 있다. 과연 그 배경은 무엇일까?
  • 사이버트럭-사고
    에어백도 안 터져.. 테슬라 사이버트럭, 황당 사고에 논란 또 터졌다 사이버트럭은 아직 생산량이 적어 미국 내에서도 여전히 대기자가 엄청나다. 지금 예약하면 5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라고 한다. 사이버트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두 번째 사고가 일어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 제네시스-신차
    타이거 우즈 살렸던 제네시스, 올해 '이 모델' 신차 예고에 모두 깜짝 타이거 우즈의 목숨을 구해준 차량으로 유명한 제네시스가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을 연달아 출시하며 국산 럭셔리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서 안전한 차로 손꼽히는 국산차로,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성능을 보였으며 국내에서도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 현대차-기아-도난
    '5초면 훔친다'.. 현대차 기아, 계속된 도난 이슈에 결국 이렇게 까지? 미국에서 2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진 ‘기아 보이즈’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보안 수준이 약한 것을 노린 10대들의 범죄 행각을 지칭한 신조어이다. 도난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벌인 가운데 결국 현대차와 기아는 피해자에게 2,700억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 전기차-배터리
    5분이면 충전 끝?.. 현대차, 'OOO' 전기차 배터리 개발하겠다 난리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출범으로, 현대차의 탈부착식 배터리가 규제특례 혜택을 받아 배터리 탈착식 전기차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배터리 탈착식 전기차가 보급되면 충전 인프라의 발전과 더불어 충전대란도 해결 될 전망이다.
  • 전기차-주행거리
    '주행거리 1,600km?'.. 효율 끝판왕 전기차 등장에 경쟁 업계들 비상 한번 충전으로 1,6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가 등장해 화제다.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인 미국 압테라의 솔라 EV가 그 주인공이다. 버터플라이 도어를 가졌으며 무게는 800kg이다. 태양 전지판도 있어 64km를 별도의 충전 없이 달릴 수 있다.
1 9 10 11 12 13 14 15

추천 뉴스

  • 1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온 우려의 목소리...심상치 않다

    사건사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온 우려의 목소리...심상치 않다
  • 2
    1억 넘긴 비트코인 매수하기 위해 주식 8천억 매각한 기업, 바로...

    오피니언 

    1억 넘긴 비트코인 매수하기 위해 주식 8천억 매각한 기업, 바로...
  • 3
    산업계 휩쓴 ‘통상임금’ 쇼크에 정의선 회장...결국 이런 결단 내렸죠

    국제 

    산업계 휩쓴 ‘통상임금’ 쇼크에 정의선 회장...결국 이런 결단 내렸죠
  • 4
    “배우도 지원한 킹산직” 취준생 꿈의 직장 들어가면 받는 대우 수준

    뉴스 

    “배우도 지원한 킹산직” 취준생 꿈의 직장 들어가면 받는 대우 수준
  • 5
    1조 3,800억 원 재산분할 다툼 앞둔 SK 최태원 회장, 결국...

    국제 

    1조 3,800억 원 재산분할 다툼 앞둔 SK 최태원 회장, 결국...

지금 뜨는 뉴스

  • 1
    11년 만에 바뀐 대법원 판결에 울고 있는 기업의 기막힌 상황

    사건사고 

  • 2
    “남은 건 명예뿐인데...” 취업난 속 각광받던 직군, 현재 처참합니다

    오피니언 

  • 3
    "차은우, 장원영 아니죠" 2024년 광고주가 가장 많이 찾은 연예인 1위

    국제 

  • 4
    2025년 입주 물량 4년 만에 최저…가장 적은 지역은 바로?

    사건사고 

  • 5
    대학 시절부터 민주화 앞장섰던 헌법 재판관 후보, 이 사람이었다

    뉴스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