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칵 뒤집은 오산 음주운전.. 20대 가해자가 받을 처벌 수준은?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내거나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하는 내용의 재발 방지 대책을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음주운전 건수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오산 사고는 이 대책에 따른 차량 압수의 최초 사례이다.
이게 한국 맞냐.. 경찰 차량 단속, 도주해도 추가 처벌 없는 진짜 이유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정당하게 공무 집행을 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지시에는 반드시 따라야 한다. 그런데 이 지시를 어기고 도망치다가 잡히더라도 가중처벌할 법이 없다는 소식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운행 중 돌연 손을 든 '센스 만점' 버스 기사.. 놀라운 광경 펼쳐졌죠최근 도심을 달리던 버스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50대 범인을 승객, 버스 기사, 경찰관의 ‘삼박자’ 협업으로 붙잡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자.
벌금 200만 원이 기본..? 운전자들 '이것' 잘못 썼다간 이렇게 됩니다장애인 주차 표지를 위조해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는 행위는 언뜻 어렵지 않은 일처럼 보이지만, 그에 반해 상당히 무거운 처벌 수위를 자랑한다. 최근 이를 어겨 경찰과 법원의 처벌을 동시에 받은 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제정신인가.. 골목길에서 보복운전 벌인 오토바이, 이런 만행까지?골목에서는 보행자, 킥보드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운전에 주의를 하며 서행해야 한다. 그런데 자신의 앞에서 서행을 했다는 이유로 보복 운전을 가한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제보가 올라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다.
경찰 상대로 대낮 추격전 벌인 음주 운전자.. 이런 최후 맞이했다매년 음주운전자로 인한 피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음에도 여전히 솜방망이 수준의 처벌을 내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여성 운전자는 대낮부터 경찰과 추격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이 운전자는 어떤 최후를 맞이했을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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