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속보] 선관위 소속 50대 직원, 인천 사무실서 사망… 유서 발견

이시현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모빌TV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인천의 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하면서 관련 수사와 함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인천시의 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50대 직원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 B 씨가 발견했다. B 씨는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의식이 없다”라며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현장 감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추가 조사 등을 토대로 규명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단계에서 타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번 사건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등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이와 별도로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20일 중앙선관위원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업무상 횡령 혐의 등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에는 노 전 위원장과 성명불상의 선관위 직원들이 적시됐으며 노 전 위원장의 주거지는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위원장은 재임 기간 배우자와 함께 독일과 에스토니아, 덴마크와 스웨덴, 호주와 뉴질랜드 등 세 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 진행된 독일과 에스토니아 출장에는 항공료와 철도운임, 체재비 등을 포함해 총 7,194만 원의 예산이 사용됐다.

이어 덴마크와 스웨덴 출장에는 총 9,053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2년 호주와 뉴질랜드 출장에도 배우자가 동행한 사실이 선관위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3

300

댓글3

  • 미저리

    양심의 가책이 너무 크셨나.ㅜ

  • 미저리

    유서 내용은 즉각 공개하라

  • 이정섭

    어찌 고위 공직자가 공과 사를 구분못하고 있단 말인가 답답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정은이 북한 청년 3명에게 무려 기관총 90발 난사하며 처형한 이유
    김정은이 북한 청년 3명에게 무려 기관총 90발 난사하며 처형한 이유
  • 7000억원 금융사기 피해자들이…유시민만 보면 치를 떠는 이유
    7000억원 금융사기 피해자들이…유시민만 보면 치를 떠는 이유
  • 어떻게든 李 대통령을 범인으로 만들어 감옥에 넣으려 한 이 검사의 정체
    어떻게든 李 대통령을 범인으로 만들어 감옥에 넣으려 한 이 검사의 정체
  • 에어로빅 강사였다가 지하철 포스터 한 장으로 대박나 배우가 된 연예인
    에어로빅 강사였다가 지하철 포스터 한 장으로 대박나 배우가 된 연예인
  • 서태지가 너무 예쁘다며 수백 명 중 직접 고른 9살 소녀…결국 탑배우 되다
    서태지가 너무 예쁘다며 수백 명 중 직접 고른 9살 소녀…결국 탑배우 되다
  • 보수진영과 국민의힘 도움받아 부활하던 연예인…결국 또 사고쳐 ‘나락’
    보수진영과 국민의힘 도움받아 부활하던 연예인…결국 또 사고쳐 ‘나락’
  • 송중기에게 前 아내 송혜교에 대해 말했더니 순간 얼굴 굳어지더니…
    송중기에게 前 아내 송혜교에 대해 말했더니 순간 얼굴 굳어지더니…
  • 현재 해외에서 사기꾼으로 욕먹고 있는 한국 대표 유튜버
    현재 해외에서 사기꾼으로 욕먹고 있는 한국 대표 유튜버
  •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10년째 日 입국 금지 당한 한국 연예인 정체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10년째 日 입국 금지 당한 한국 연예인 정체
  • 네이비씰·하버드 의대 거쳐 우주 비행사…세상에서 가장 잘난 한국인 정체
    네이비씰·하버드 의대 거쳐 우주 비행사…세상에서 가장 잘난 한국인 정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정은이 북한 청년 3명에게 무려 기관총 90발 난사하며 처형한 이유
    김정은이 북한 청년 3명에게 무려 기관총 90발 난사하며 처형한 이유
  • 7000억원 금융사기 피해자들이…유시민만 보면 치를 떠는 이유
    7000억원 금융사기 피해자들이…유시민만 보면 치를 떠는 이유
  • 어떻게든 李 대통령을 범인으로 만들어 감옥에 넣으려 한 이 검사의 정체
    어떻게든 李 대통령을 범인으로 만들어 감옥에 넣으려 한 이 검사의 정체
  • 에어로빅 강사였다가 지하철 포스터 한 장으로 대박나 배우가 된 연예인
    에어로빅 강사였다가 지하철 포스터 한 장으로 대박나 배우가 된 연예인
  • 서태지가 너무 예쁘다며 수백 명 중 직접 고른 9살 소녀…결국 탑배우 되다
    서태지가 너무 예쁘다며 수백 명 중 직접 고른 9살 소녀…결국 탑배우 되다
  • 보수진영과 국민의힘 도움받아 부활하던 연예인…결국 또 사고쳐 ‘나락’
    보수진영과 국민의힘 도움받아 부활하던 연예인…결국 또 사고쳐 ‘나락’
  • 송중기에게 前 아내 송혜교에 대해 말했더니 순간 얼굴 굳어지더니…
    송중기에게 前 아내 송혜교에 대해 말했더니 순간 얼굴 굳어지더니…
  • 현재 해외에서 사기꾼으로 욕먹고 있는 한국 대표 유튜버
    현재 해외에서 사기꾼으로 욕먹고 있는 한국 대표 유튜버
  •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10년째 日 입국 금지 당한 한국 연예인 정체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10년째 日 입국 금지 당한 한국 연예인 정체
  • 네이비씰·하버드 의대 거쳐 우주 비행사…세상에서 가장 잘난 한국인 정체
    네이비씰·하버드 의대 거쳐 우주 비행사…세상에서 가장 잘난 한국인 정체

추천 뉴스

  • 1
    “지금 총선 하면 이길 자신 있다” 양향자가 단언한 지역, 이곳이었다

    기획특집 

  • 2
    '다정한 한때' 공개된 尹 부부...네티즌 반응 엇갈렸다

    사건사고 

  • 3
    “김정은 이미 죽었다”...사진 공개되자 나온 새 주장

    국제 

  • 4
    범삼성家 후손들 뭉쳤는데...정작 이재용만 빠진 이유

    오피니언 

  • 5
    김혜경 포함 '전부 불허'...국회 발칵 뒤집혔다

    기획특집 

지금 뜨는 뉴스

  • 1
    김지용, 고심 끝에 '등판'...전례 없는 상황

    기획특집 

  • 2
    정원오, 감사 결과 떴다...'조치' 결정

    사건사고 

  • 3
    ‘김정은 사망설’ 나온 이유 있었다...전문가 의견 들어보니

    국제 

  • 4
    추미애 '빨대 발언' → 부승찬, 편 들더니...이런 상황 처했다

    사건사고 

  • 5
    [속보] 李 지지율 또 떨어졌다...민심 ‘싸늘’

    사건사고 

공유하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