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밝히며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정부포상식에 참석한 김 총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언급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더 나은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국가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지원 정책과 보훈 체계 확대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김 총리는 19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보훈 정책 방향과 정부의 의지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국민주권정부는 단단한 보훈의 터 위에 대체불가의 대한민국,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하며 보훈을 국가 발전의 중요한 토대로 평가했다. 이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보훈 정책도 소개했다. 그는 “정부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 책임 강화의 기틀을 다져왔다”라며 보훈위탁의료기관 확대와 고령·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도입 등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이날 김 총리가 가장 힘을 실어 강조한 부분은 미래세대를 향한 책임이었다. 그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이 우리의 현재를 밝혀준 것처럼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해 더 나은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로운 나라, 민주적인 나라,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나라, 선열들이 꿈꾸던 바로 그런 나라를 이루는 것이 숭고한 희생에 답하는 최고의 보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지원과 예우를 넘어 국가 발전 자체가 보훈의 완성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김 총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을 더욱 두텁게 살피며 보훈이 국민에게 참 귀중한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정부포상식에서 나왔다. 정부는 최근 의료 지원 확대와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보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선열들의 희생이 이어질 미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지켜낸 대한민국의 가치를 계승해 미래세대가 더욱 자랑스러워할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 정책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댓글1
비바람
말로만하지말고 실천이.특히 보훈부와 보훈처눈 국가유공자 자녀로 우선취업 혜택이;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