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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中 망명” 외친 전한길…즉각 ‘구속’ 직면

이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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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망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사법 처리의 중대 국면에 들어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해당 발언을 허위 사실로 규정하며 신속한 구속과 함께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찰은 이미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로, 사안의 파장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 개인 발언을 넘어 허위정보 유통 문제와 정치적 영향력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찰이 지난 10일 전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허위 정보로 인한 피해가 특정 개인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 전체와 국가 운영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실과 다른 정보가 확산될 경우 국민의 판단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정책 수용도와 정치적 선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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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위 및 왜곡된 정보가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이 최고위원은 가짜 정보로 인해 국가적 에너지와 국민적 자원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행위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구속영장 청구는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히며, 정보 확산 속도와 규모에 비례한 처벌과 배상 책임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정보 왜곡 문제도 언급됐다. 이 최고위원은 자동화된 정보 처리 체계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작은 오류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허위 정보에 대한 자동 탐지와 수사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며 고의적 왜곡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책임을 묻는 제도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한길 씨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규모 자금을 조성해 해외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학력과 관련해서도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고소와 고발이 이어졌으며 경찰은 관련 혐의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법당국은 구속 필요성과 혐의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수사 방향과 후속 조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사안이 허위정보 대응 기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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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기자
lsh@mobilitytv.co.kr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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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성재

    경찰은뭐하는가 벌써부터조사한다해놓고가만히이 ㅅ는거여 대통령이한말하니까이제움직이는나쁜경찰넘들

  • dlwoqhd

    전한길 이사람 한국사람 맞나? 나라 망칠려고 작정한 것 아냬? ㅉㅉㅉ

  • KJK

    미쳐도 어떻게 저렇게 미치냐...정신분열 수준이네

  • 이런 상식이하의 말들을 하고 있는 애 때문에 스트레스 가 만땅이다

  • 사이비종교타도

    또라이 한기리가 이씨와 원수를 졌나? 이준석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냐? '내가 이준석이와 이재명을 혼내 주었다.'라는 자가당착에 뺘져 살고 싶어서 그러냐? 내 주변 사람들은 한기리 상판떼기만 봐도 10년전에 먹은 음식까지 토할려고 한다고 한다. 한기리와 빵숙이를 같이 붙여 놓으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니 코메디 중에서도 정말 끝내주는 코메디극이 나오지 싶다. 여기다 성구기와 어주니떠주니도 같이 붙여주면 더 좋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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