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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尹과 한솥밥”…고발 위기 김재섭, 폭주 中

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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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출처 : 뉴스1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해외 출장 의혹을 연일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정 전 구청장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 수용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비판 수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고발 검토에 착수하면서 양측의 충돌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긴장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일 김재섭 의원은 국회 의원총회에서 정 전 구청장의 멕시코 칸쿤 출장과 관련해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달달하게 칸쿤 한 번 다녀온 사람을 지키겠다고 하는 게 한편으로 짠하기도 하다”라며 민주당의 대응을 겨냥했다. 이어 “민주당은 ‘미스터 칸쿤’ 지키자고 자신들의 체면까지 깎아 먹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의 출장 의혹과 관련해 출장 목적과 장소의 적절성과 공문서 조작 의혹, 인사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정 전 구청장 측에서 칸쿤을 경유지라고 설명하는데 누가 경유지에서 2박을 하느냐”라며 “같이 간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스노클링했다는 얘기도 제가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재섭 의원은 칸쿤 일정에 소요된 예산 문제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성동구에서는 두 명이 갔는데 1인당 1,500만 원,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들였다”라며 “민선 8기까지 가장 많이 쓴 예산”이라고 밝혔다. 공문서와 관련해서는 “처음 받은 공문서에는 심사 위원 서명이 없었는데 이후 자료에는 기재돼 있었다”라며 “사후적으로 사인을 했단 소리인데 허위 공문서 작성죄로 따져볼 수 있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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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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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의원은 “정 전 구청장 측이나 민주당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설명 자체를 피한다”라며 “대응 안 하면 정원오 전 구청장은 서울시청이 아니라 서울구치소로 갈 수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동행 공무원 승진 문제에 대해서도 “‘다’급에서 ‘가’급으로 2년 반 만에 승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재차 이야기했다.

한편, 김재섭 의원의 공세에 더불어민주당은 법적 대응을 검토하며 반격에 나섰다. 지난 1일 민주당 지도부는 김 의원 발언과 관련해 고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법률 검토를 지시했고, 이용우 법률위원장 역시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 전 구청장 측 역시 의혹을 부인하며 고발에 나섰다.

이날 정원오 전 구청장 측은 출장에 대해 공식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여성 공무원 동행 논란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가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공문서 성별 표기 오류는 행정상 실수라는 해명이 등장했다.

양측이 고발과 추가 공세를 예고하며 충돌하는 가운데 이번 논란은 서울시장 선거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 사실관계 검증과 법적 판단에 따라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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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기자
psh@mobilitytv.co.kr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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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참 할짓도 없어 재섭이는 이제 하다핟 짜집기시도 하는가 야당(국힘당)도전자 입인거는 알겠는데 이제 선거에 질거 같으니까 막 같다 붙히는거 아냐 패배시에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고 정원오 구청장도 떳떳하면 그냥 밀고 나가면 되는 거고 조금이라도 흠집이 있으면 스스로 사퇴하고 도의적 책임을 다하면 될것 입니다.

  • 개자식 극우내란극우친일파놈 넌다음에는없어 남비리있나 들추려활동하는주진우 진종오 같은부르의놈 졍책활동은안하고

  • 더불어 추행당 그씨가 어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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