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재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싼 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회 내 최고령으로 알려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84)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며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특히 안산갑 등 수도권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당내 경쟁과 관계 설정 문제가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조 대표의 선택이 향후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지원 의원은 27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안산갑 지역구의 과열 양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역구 경쟁이 뜨거워진 배경을 두고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기 때문에 핫할 수밖에 없다”라면서도 “모든 부분이 연고권을 가지고 주장하겠지만, 당에서 잘 정리하리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해당 지역구 출마설이 불거지는 조 대표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핵심은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이라고 짚으며 선을 그었다. 그는 “조국 대표도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꼭 국회로 들어와야 할 지도자”라고 평가하면서도 출마 방식에 따라 정치적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선택 자체는 개인의 판단 영역”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하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민주당과의 협의 없이 독자 출마해 3자 구도를 형성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는 “조 대표 자신이 호남에서는 경쟁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민주당과) 함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 후보까지 포함된 다자 경쟁이 현실화할 경우 야권 분산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발언으로 해석된다.

조 대표는 오는 6월 3일 재보궐선거 출마를 놓고 지역 선택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북갑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평택을, 안산갑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당내 공천 작업 이후 출마 선언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조 대표의 행보에 대해 견제 기류가 형성된 상태다. 군산·김제·부안갑 등에서는 조 대표의 출마를 요구하는 성명이 발표되기도 했지만, 민주당 측에서 “조 대표가 전북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라며 “도당위원장으로 전북을 지키겠다. 재선거뿐만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모두 승리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박 의원도 한 라디오 방송에서 “국회의원은 자기 연고지에서 출마한다”라며 “그러므로 부산과 수도권이 출마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군산이라는 중소 도시는 연고를 굉장히 찾는 곳인데 거기서 출마하면 유권자들이 이해하겠느냐”라며 조 대표가 전북 지역에서 승리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관측했다.
정치권에서는 조 대표가 어떤 지역을 선택하느냐 뿐 아니라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 방식이 선거 판세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수도권 출마 시 여당과 조국혁신당 간 경쟁 구도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협력과 갈등의 방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댓글3
조국아 너는 부끄러운줄도알아야지 정치한다고 꼴값이냐 니자식 니마누라 부정으로 나쁜짓다해놓고 조용히살아라 사기정치인이다 퇴출이답이다 그렇게나쁜짓할때는국민들이 평생모를줄알았지 들어가서조용히살아라 조민 니딸 정경심 니마누라 쯧쯧 전과자집구석 챙피한줄알아라 꺼져
김진학
나이먹고 오욕좀 그만부려라 죽음이 곧가까이 있는대 천년만년살것같으냐 김대중대통령이 알면 넌 감도 안된다 조국이놈은 온가족이 부정부퍄ㅐ아니냐 호남이 들러리냐
문순호
박지원씨 홍준표씨 제발 우리도 생각좀하자 당신들 훈수에 정나미 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