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딸 조민 씨를 둘러싼 고발과 이에 따른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조 대표는 딸이 전자상거래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으나, 경찰과 검찰이 모두 무혐의 또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쏟아졌던 기사나 비난과 달리 수사 결과는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식 일이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 같은 상황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조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정체불명의 인물이 내 딸이 창립한 화장품 업체 ‘세로랩스’를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자 수많은 기사와 비난이 뒤따랐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홍삼 광고와 관련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또다시 고발당하자, 비슷한 일이 반복됐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조 씨가 개인 비용으로 변호사를 고용해 대응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에 타격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민 씨는 2023년 11월 세로랩스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상품 정보 고시를 일부 누락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유튜브 채널에 올린 홍삼 광고가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또다시 고발됐다.
해당 사건은 2024년 3월 경찰이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은 장기간의 검토 끝에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전자상거래법 관련 고발 건도 경찰이 ‘범죄 불인정 불송치’ 결정을 내리며 종결됐다.

조 대표는 이 같은 결과가 언론에 의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고발을 남발하는 자들의 속셈은 막기 어렵지만, 언론만큼은 최소한 기계적 중립을 지켜야 하지 않느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 씨가 자신과 관련된 이미지로 인해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조국 전 장관 본인보다는 자녀인 조민 씨를 향한 비판과 관심이 중심이 된 만큼 ‘2차 피해’ 논란도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조 씨가 운영 중인 사업에까지 고발이 이어지고 수사와 무관한 여론 비난이 동반되며 개인 활동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조 대표의 공개 발언이 정치적 목적과 연결되어 있다는 해석도 있으나, 조 대표는 자녀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그는 과거에도 조민 씨를 둘러싼 고발 및 논란에 대해 여러 차례 직접 해명하거나 SNS를 통해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댓글2
꼴갑들 그만해라. 부끄럽지도않나 철면피 부녀네
역시 내로남불 끝판왕이시네~좌파들이 우파들에게 한 짓은 온데 간데 없고 본인들이 당하니깐 난리도 아니네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