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검찰총장이 되기 전부터 이른바 ‘조국 죽이기’를 위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견제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 대표는 관련 영상을 증거로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속마음과 욕망이 읽힌다”고 직격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조국이 대통령이 되느냐”며 역술인에게 운명을 물었다는 내용이 담겨 주목된다.
조 대표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BS 유튜브 채널 ‘변상욱의 블라블라’(10월 17일 방송) 영상을 공유하면서 “그들은 검찰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권을 꿈꾸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 일가가 멸문지화를 당할 만큼 혹독하게 당한 것도 윤석열 부부의 대권욕, 경쟁자 사전 제거 차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방송은 김건희 여사가 역술인 S 씨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검찰총장을 안 하면 기회가 또 오는지”를 물었고, S 씨가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조국이 대통령 돼 안 돼”라고 묻자, S 씨가 “당신은 대통령이 될 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증언도 소개됐다.
조 대표는 앞서도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5일 SNS에 내란특별검사팀 관련 보도를 공유하면서 “윤석열 정권에서 김건희는 법무부 장관을 지휘했고, 윤석열은 ‘응, 응’하며 따랐을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또 “한동훈, 강백신, 엄희준 등 정치검사들은 ‘형수님’ 하며 알랑거렸고, 평검사들은 김건희를 중전마마로 받들었을 것임이 뻔하다”며 “한동훈이 검사장 시절 김건희와 무려 332회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비꼬았다.

조 대표는 이 같은 정황을 근거로 김건희 여사가 조국 수사에 깊숙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조국 수사의 최초 지휘자도 김건희일 가능성이 있다”며 “공개된 김건희와의 대화 녹음을 들어보면 유독 나를 비난하는 내용이 많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의존하던 역술인의 말에 따른 것은 아니었을까”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당시 김 여사를 옹호하던 분위기를 겨냥해 “윤석열 정권 시절 김건희 비판을 ‘여성혐오’라고 반박하고 ‘특검해 봤자 나올 것 없다’며 김건희를 비호하던 지식인과 정치인들은 지금 입을 닫고 슬쩍 ‘친한동훈’으로 갈아탔다”고 꼬집었다.
조 대표의 폭로가 이어지자, 정치권과 온라인에서는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역술인 발언이 사실이라면 진작부터 윤 전 대통령의 속내가 드러난 셈”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댓글3
조국이 뭐라고 한심한 인터뷰
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개자당과 그 극우 새끼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한 법을 받어야지
삼지안
윤통은 애초 대통령감이 아니었다 대통령감으로 만든 사람은 바로 문통이다 윤통도 싫지만 문통과 조국도 대통령 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