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내부 정비가 끝나는 대로 당 대 당 접촉을 시작하겠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을 공식화했다. 앞서 장 대표가 토론 제안을 수락한 가운데 조 대표가 직접 접촉 의사를 내면서, 양측이 정식 협의에 들어갈 가능성이 주목된다.
조 대표는 24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내부 정비가 끝나면 가능한 한 빨리 당 대 당 접촉을 시작할 생각”이라며 “양당에서 시간, 장소 등 합의가 이뤄지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당에서 공식 협의 테이블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 대표는 조 전 비대위원장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제안을 두고 SNS에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라고 밝혔다. 그는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참여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이에 화답하면서 “장 대표님, 제안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끝나고 지도부 및 조직 개편이 완료된 후 (토론을) 하고 싶다”고 적었다. 또한 “양당 협의로 일시와 장소를 잡자”며 “정청래 대표님이 참여하는 3자 토론도 좋다”고 동의했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다만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만 선택적으로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창당 직후부터 현충원 올 때마다 김대중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모두 참배했다”며 “특별히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진 데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엄중한 추모 말씀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측이 개인적으로 무슨 이유가, 일정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며 “그 점은 다른 당 내부 사정이라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다.
전날 당 대표로 선출된 뒤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조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로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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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보이
인간 같지않은 장동혁같은애들이랑 말도 섞지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