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이색 커플이 등장했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과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37)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윤채경과 이용대가 약 1년째 교제 중이며 주변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해 왔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8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용대 측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용대는 지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약 7년 만에 공개된 열애설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그는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방송 활동과 함께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 중이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했으며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에이프릴 멤버로 활동하다 2022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고려거란전쟁’과 ‘컨피던스맨 KR’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대는 은퇴 후 방송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며,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N ‘스파이크 워’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 스타와 걸그룹 출신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은 상태다. 관심이 쏠린 가운데 두 사람의 향후 입장 발표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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