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잇단 막말 파문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를 정조준해 “장동혁의 정치 운명은 내년 6월까지”라고 직격했다. 특히 장 대표를 두고 “내년 지방선거 패배는 자명하다”며 “대표직에서 쫓겨날 것”이라는 경고를 내놨다.
박 의원은 18일 SNS에서 “정치적 장래가 불안하면 정치인들의 헛발질이 잦아진다”며 “장 대표의 헛발질 정도가 민주주의와 국민 용인의 한계치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겨냥해 “대장동 먹튀하고 1호기를 타고”라고 말한 대목을 거론하며, 최근 발언들이 수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당내 기반이 취약하면 어려워도 정도를 가야지, 막말에 윤석열·황교안·전광훈·전한길과의 극우 카르텔로 위기를 돌파하려 한다면 내년 지방선거 패배는 자명하다”고 꼬집었다.
최근 장 대표는 수위 높은 발언을 연달아 내놓으며 여야 공방의 중심에 섰다. 지난 12일 국회 앞 규탄대회에서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전쟁이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고 말해 비판받기도 했다.
이후 16일 유튜브 ‘이영풍TV’에서는 자유통일당·자유와혁신당 등과의 연대 가능성 질문에 “깃발 아래 모든 우파가 함께 모여서 이재명 정권이 가려는 체제전복, 사회주의 체제, 독재체제로 가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두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며 논란을 더 키웠다.

박 의원은 장 대표가 극우 인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동훈 아니고 전한길 공천한다’, ‘우리가 황교안이다’에 이어 이제 전광훈과도 연대하는 거냐?”라고 비꼬았다. 장 대표의 발언 흐름이 특정 정치세력과의 결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한 것이다.
장 대표는 과거 당대표 경선에서도 전한길 씨를 공천 대상으로 언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박 의원은 장 대표의 문제가 누적되고 있다며 “당연히 내년 6월이면 대표직에서 쫓겨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더 빨리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10
야이개쌕끼야 개눅ㄲ
어이없네
그래서 너는 김정은이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냐?
뭐가 틀린 말인지?
장동혁.개돼지쌔끼
너나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