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다’는 발언에 대해 전략적 판단이었다고 해명하며 공개 비판 자제를 요청했지만, 당내 친한동훈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발언은 대장동 수사 외압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규탄대회에서 나온 것으로, 일부에선 부정선거를 옹호하는 취지로 해석되며 논란이 됐다.
장 대표는 13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아무 생각 없이 말한 것이 아니며 부정선거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황교안 전 총리를 그렇게 몰아세우면 누가 우리 당을 돕겠느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친한동훈계의 반응은 냉담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무엇을 비판하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구차하게 들린다”라고 비판했다. 박상수 전 대변인도 SNS를 통해 “황교안처럼 외치려면 최소한 그만한 투쟁력이라도 보여줘야 한다”라며 “한동훈 대표가 밤 11시에 글을 올릴 때 장 대표는 대검이나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이라도 했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변인은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황교안 전 총리가 보여줬던 삭발과 단식을 언급하며 장 대표에게 “정말 우리가 황교안이라면 하나쯤은 따라 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선동 혐의를 받은 황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은 14일 새벽 기각됐다.




















댓글8
장동혁 은 지금 잘~싸우고 있습니다-!!!
장동혁씨발개쌔끼정신병자
박국웅
한동훈이 문제로다. 무얼 더 말라먹을가...
내란 동조자가 아주 지랄 하고 자빠졌네.
또 뒤로 밥 처드시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