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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낙인찍힌 장동혁…여론 완전히 나락 가는 中

윤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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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진영 내부에서 강한 역풍을 맞으며 비판의 정점에 서고 있다. 보수 논객이자 조갑제TV의 대표 조갑제는 장 대표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옹호한 발언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그는 한동훈이 번 것을 다 까먹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 대표의 대응이 현안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 대표의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해 “윤석열을 추종하면서 이재명을 공격하는 것은 모래주머니 차고 마라톤하는 짓”이라고 언급하며 장 대표의 전략을 강하게 비난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이어 조 대표는 “모처럼 한동훈 전 대표가 전광석화 같은 대응으로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의 주도권을 잡았는데 장 대표는 ‘전쟁이다.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외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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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가 비판을 제기한 해당 발언은 황 전 총리의 체포에 나온 발언이다. 지난 12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치는 등의 행보를 보이던 황 전 총리는 내란·외환 혐의 관련 수사 과정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체포됐다.

장 대표는 이에 반발해 황 전 총리의 체포 당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 무도한 정권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덮기 위해 황 전 총리를 긴급체포했다”라며 “전쟁이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라고 발언한 바 있다.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조 대표는 장 대표가 이러한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를 두둔한 것에 대해 “불법 계엄 및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과 하나가 되어 전쟁하겠다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민주당을 공격하는 척하면서 보수를 공격하는 내부총질자이고 한국 보수의 배신자”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국민 30%, 보수 50%를 부정선거 정신병에 감염시킨 윤석열 세력 때문에 20대와 70대 이상의 음모론 감염률이 비슷해졌다”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보수 진영이 음모론을 정리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은 공산주의 선동처럼 법으로 다스려야 할 거짓 선동”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MBN ‘뉴스와이드’에서도 “(장 대표가 황 전 총리를 옹호하는 것은) 불법 계엄을 계속 옹호하자는 것이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계속 편승하자는 뜻 아니냐”라며 “정당 해산해 달라는 이야기 하고 뭐가 다르냐”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여론 악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보수 세력들과의 충돌까지 동반할 조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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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진 기자
jmj@mobilitytv.com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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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곽원신

    보수를 배신한 양아치 조갑제는 이재명 하수인으로 보수를 논할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특히 장동혁을 꾸짖을 자격도 없다. 돈과 권력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며 권력에 빌붙는 인간 쓰레기의 망상에 젖은 헛소리는 진실을 이야기해도 울림이 없다. 장동혁 대표는 이에 현혹되지 말고 끝까지 전력투구하여 애국자들과 함께 좌파정권을 끝내라 장동혁 파이팅 !

  •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조갑제는 보수가 아니다 장동혁 화이팅!!!

  • 짱똥혁 븅신아~~^^고맙다! 듣보잡새끼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휘발유 뒤집어 쓰고 불길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꼴이라니~~^^ 똥혁이ㅈ븅신새끼가 내란당 폭파시키는구나~~~내부총질이이런걸두고 한말이구나~~계속 똥인지 된장인지 나대라 ㅋㅋㅋㅋ 😆 😂 😎 등신~~~ㅋㅋㅋㅋ

  • 보수의 진정한 미래는 한동훈이다 깜도 안되는 장동혁이 국힘을 더 싫어지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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