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세운 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CBS 라디오에 출연해 조감도 사진을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오 시장은 “세운상가 개발은 종묘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돋보이게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반대 입장을 “감성적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세운 4구역의 건물 높이 제한을 기존 71.9m에서 141.9m로 상향 고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종묘 정문에서 첫 건물이 시작되는 지점까지의 거리(170m), 종묘 정전까지의 거리(500m)를 제시하며 “경관 훼손 주장은 과학이 아니라 감성”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낙후된 세운상가는 안전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며 현재 개발안은 폭 100m의 녹지축을 조성해 종묘를 오히려 더 돋보이게 하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발 수익이 민간이 아닌 주민 이주비로 활용된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종묘의 경관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부는 “법을 고쳐서라도 막겠다”라는 방침을 밝히며 서울시와의 충돌이 예고됐다.

오 시장은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철거비는 세금이 아닌 개발 이익으로 충당된다”라고 밝히며 “정치적 개입은 지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유네스코가 2006년 현장 점검 당시 “122m까지는 문제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을 언급하며 서울시 계획이 이를 일부 상회하는 수준일 뿐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문체부 장관의 ‘해괴망측’ 표현에 대해서도 “정부가 조정자 역할을 포기하고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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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
빨갱이 좌빨 새끼들 몽땅 척결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