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올라오면서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이 경찰청 온라인 113신고센터 게시판에 게시돼 당국이 즉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MB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게시물은 지난 9일 오후 7시 50분께 등록됐으며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한 위협이라는 점에서 경찰은 사안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
경찰은 신고 직후 관할 경찰서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고 대응 절차를 가동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주변 순찰을 강화했고, 부산 중부경찰서는 게시물을 작성한 인물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하며 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청 온라인 113신고센터는 간첩·테러·산업기술 유출 등 국가 안보 관련 범죄를 신고받는 공식 창구로, 이번 사건은 테러 위협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부터 여러 차례 신변 위협을 받아왔다. 실제로 지난해 1월에는 부산 지역에서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충격을 일으켰다.
당시 피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경호 강화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번 협박 사건 역시 대통령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국가 주요 기관에 대한 위협이라는 점에서 관계 당국의 대응이 주목된다.




















댓글7
국민의힘 모두해체가답이넹
서혜숙
윤석열 김거니를 하루빨리 처단하라 국힘당 해체가 답이다 법관들은 무엇들 하고있는지 불안해서 못살겠네
말랑이
진짜로 죽일놈은 미리 예고하지 않는다.
ㅋㅋㅋ
오??????
개딸들이 하나? 관심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