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에게 빼빼로데이를 맞아 직접 선물을 나눠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수강생들이 올린 인증 글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이효리의 따뜻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SNS 계정에는 수강생들의 수업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한 수강생은 “손수 빼빼로를 나눠주셔서 덥석 받았다”라며 이효리에게 받은 과자를 인증했다.
또 다른 수강생도 “내일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를 주셨다. 부산에서 와서 잘 들고 간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외에도 “아난다쌤(이효리)이 주신 빼빼로, 오늘도 출근 힘내본다” 등 여러 후기가 잇따랐다.

이효리는 제주도에 거주하던 시절부터 요가를 꾸준히 배우고 가르쳐 왔다. 그는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 뒤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했다. 이효리는 실제 요가원에서 직접 강습에 참여하며 수강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난도 동작 중 수강생들이 자주 무너지자 “저는 괜찮다. 나는 돈이 많으니까 마음껏 넘어지시라. 1인실 잡아드리겠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을 통해 건강과 쉼의 가치를 나누는 한편 수강생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이효리다운 이벤트다”,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효리 쌤 수업 한번 들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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