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불법 항소 포기를 시키고 축하 치맥(치킨·맥주) 파티를 벌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 영상은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지는 장면”이라며 관련 CCTV 공개를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1월 7일 오후 11시 50분, 서울법원 접수대에서 검찰 수사관들이 항소장을 제출하지 못하고 위화도 회군하듯 돌아간 영상이 있다”라며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 법치를 죽인 대가로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을 재벌로 만들어줬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언론과 국회는 법원 CCTV와 치맥 회동 장소의 CCTV를 모두 확보해 국민께 공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국민일보가 지난 9일 단독 보도한 ‘시한 만료 7분 전 대장동 항소 불가’ 기사 내용을 직접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 장관과 법무부 간부들은 항소 포기 결정 직후 여의도 인근에서 1시간가량 ‘치맥 회동’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 전 대표는 연일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정권의 불법 개입’으로 규정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는 “정 장관이 항소 포기를 지시하지 않았다면서도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덮었다”라며 “이것이야말로 법무부의 정치화, 검찰의 자살”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도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배 의원은 “검찰 내부 폭로와 달리 여의도 소맥까지 했다는 정 장관이 항소 포기 지시를 부인했으니, 7일 자정 무렵까지 항소장을 들고 대기했다는 수사관들의 법원 CCTV부터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정성호 장관은 10일 “항소 포기를 지시한 적 없다”라며 “신중히 판단하라”고 한 의견만 전달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한 전 대표와 여권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댓글4
정성호 너 out 해라 정계 은퇴해라 대한민국 법치를 무너뜨리고 죄명이 에게 쎼쎼거리고 국가와 국민에게는 역적 하면 사는게 편하냐 한심한 놈 자겷을 해라
박수진
한배신. 용쓴다 니가 윤통배신해서 이재. 대통 만들고 너도 영원히 아웃이야
이평야
대장동 제대로까라. 조작질한 판검새들 완전 도려내자 곽상훈등. 50억. 먹은것들 및 퇴직금 확실히하고 부산은행 도 확실히 까라 불법의 원조들 고개쳐드는꼴 못보겠다
쓰레기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