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공동 정권’으로 지칭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송 원내대표는 “지구 끝까지 숨어도 국민의 명령이 결국 김현지 실장을 국민 앞에 국회로 끌어낼 것”이라며 김 실장의 국감 불출석 논란을 정조준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를 “김현지로 시작해 김현지로 끝난 ‘현지국감’”이라고 평가하며, 대통령실과 여당의 대응을 “짜고 치는 고스톱”에 비유했다. 그는 대통령실이 국회의 출석 요구에 책임을 떠넘겼고, 여당도 야당의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현지라는 이름만 나오면 발작하며 육탄 방어에 나서는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 정권이 ‘이재명-김현지 공동 정권’이라는 항간의 이야기가 결코 근거가 없지 않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국감 ‘워스트 5’ 인사로 최민희, 우상호, 조원철, 이찬진, 조현 등 주요 정부·여당 인사들을 언급하며 부적절한 처신과 허위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재명 정부 이후 “성장과 혁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 거대 노조 중심의 정책이 정부 어젠다에 반영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야당이 제안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 구성에 민주당이 응답해 국민과 경제에 도움 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댓글3
야당 원내대표라는 놈의 인식이 내란동조세력의 편협함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어찌 보면 마치 지들이 피해자인양 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졌어.
12,3내란 동조세력 국힘 이 대국민 사과한적 있냐 너희는 국민대변 자격도 없는 그런 정당이고 특검조사하고 정당해산해야 한다 입 닫아라
찢은절대아니다 인간이기를 거부한것들 악에중독된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