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이 결혼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MC로 발탁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김종국은 5일 밤 처음 방송되는 TV조선의 신규 예능 ‘잘 빠지는 연애’에서 이수지, 유이와 함께 공동 진행을 맡는다. TV조선 ‘잘 빠지는 연애’는 5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종국은 결혼 2개월 만에 방송 복귀와 새 프로그램까지 연이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잘 빠지는 연애’는 ‘사랑과 다이어트’라는 두 가지 주제를 결합한 리얼 러브 다이어트 프로젝트다.
10명의 남녀 참가자가 AI 소개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종국은 프로그램의 중심 MC로서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에너지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는 첫 방송에서 “머신 앞에서만 강했던 제가 이제는 사랑 앞에서도 강해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근육맨’ 이미지를 구축해 온 김종국은 “연애도 체력이다”라며 참가자들에게 “단백질을 꼭 챙기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개그우먼 이수지와 배우 유이도 함께 출연해 각자의 시선으로 연애와 다이어트를 조언한다. 세 MC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참가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끌어낼 예정이다. 김종국은 결혼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예능 활동에 복귀하면서 신혼의 여유와 경험을 녹여낸 진행으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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