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전남편과의 냉동 배아를 통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던 그녀가 맞이한 새 생명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태명)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에는 수많은 동료 배우와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앞서 이시영은 SNS 대화를 통해 둘째가 딸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6일 “이시영 배우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고 확인했으며, 정확한 출산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 A 씨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그러나 올해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이혼 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수정 배아를 냉동 보관했으며, 이혼 절차 중 A 씨의 동의 없이 이를 이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지난 7월, 이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해왔고,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이시영은 딸과 아들 두 자녀의 어머니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새출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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