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에 이어 반려견의 심장병 소식까지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3일 SNS에 “광복이 털이 담긴 키링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뒤 “광복이도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겨울이보다 조금 더 진행된 상태라 숨을 가쁘게 쉬고, 그래서 이뇨제를 시작했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관계엔 끝이 있다지만, 헤어지는 건 언제나 받아들이기 힘들어. 우리에게 얼마가 남았던, 하루를 꽉 채워 행복하게 보내자. 후회 없이. 오래오래 곁에 있게 해주세요”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이솔이는 암 투병 중임을 직접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개인 채널에서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라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아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며 현재까지 병과 싸우고 있음을 전했다.
연이은 건강과 가족의 시련에 팬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솔이 씨 꼭 이겨내시길”, “광복이도 꼭 회복하길”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댓글1
이런 ~!
반려견 투병 소긱 까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