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얽힌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의 기획 시점이 법정 증언으로 뒤집히며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에게 불리했던 정황이 전환점을 맞았다.
이양구 전 주우크라이나 대사는 3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부토건 전직 임원들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기획은 원 장관을 만나기 전인 2022년 11월부터 시작됐다”라고 증언했다. 기존 보도와는 정반대 내용이다.
앞서 이 전 대사는 지난 7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23년 3월 5일 원 장관을 만난 뒤 포럼을 기획했다”라고 밝혔으나, 법정에서는 이 발언을 뒤집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삼부토건 밀어주기’ 의혹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생겼다.

포럼은 2023년 5월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주최로 폴란드에서 개최됐으며, 삼부토건은 이 자리에서 MOU를 맺고 이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렸다. 이후 삼부토건 주가는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주’로 분류돼 한 달 만에 1,000원대에서 5,500원까지 급등했다.
특검은 이 포럼이 국토부와 연결된 정치적 기획이라는 정황을 잡고 수사를 이어왔으나, 이 전 대사의 증언은 원 장관이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다.
이 전 대사는 “삼부토건이 포럼에 온 줄도 몰랐고, 보도 자료 문제는 사후에야 알았다”라며 “황우여 당시 위원장도 ‘MOU를 악용한 주가조작 가능성’에 일반적 주의를 줬을 뿐”이라고 말했다.




















댓글3
내 편이든 상대편이든 프레임 짜서 없는 죄까지 뒤집어 씌우는 야비한 짓은 하지 맙시다.
사람이 참 말이 너무 심하네.. 사회에 불만이 그리 크나? 그래도 입밖에 내뱉는 말인데 쓰레기는 뱉지 말아야지.. 댁같은 분들 때문에 보수가 욕을 먹어요. 감정조절 좀 하고 삽시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개새끼들 미친새끼 다죽여버려야한다 저런개새끼들이 국회의원 이라고 국회의사당 앉자있어니 나라 꼴라지 개판이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개새끼들아 십팔새끼야 개새끼들 다 벼락맞아 다 디져라 시팔새끼야 미친새끼 개자식아 인간쓰레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