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성과를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간 이 대통령과 거리를 둬온 홍 전 시장의 이례적인 발언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30일 소통 채널 ‘청년의 꿈’을 통해 한 지지자의 질문에 답하며 “트럼프 관세 갑질에 대해 그나마 선방한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어려운 가운데 협상을 잘 이끌어왔다”라며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실무진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해 야권 인사로서 이례적인 긍정 평가를 내놓은 것이다.

특히 홍 전 시장은 “트럼프로부터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받은 건 우리 안보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한다”라고 밝혀 이 대통령의 외교·안보 행보에 대해 극찬했다. 이는 그가 과거 “북한과 맞서려면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던 입장을 감안할 때 핵잠수함 도입과 같은 국방 성과에 주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의 이번 발언은 공개적인 지지 선언이라기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통해 조용한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적인 상황에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보수 인사가 진보 정권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분위기 반전’ 사례로 받아들이고 있다.




















댓글4
찐빵
홍준표 정치에서 떠나는데 ...이런놈 있는데 무슨 정치 발전 하겠는가 홍개새끼
홍준표 정치에서 떠나는데 ...이런놈 있는데 무슨 정치 발전 하겠는가 홍개새끼
홍준표가 찐보수를 만들 차례네 !
드디어 이놈이 치매가 온것 같네 그럴 나이는 아닌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