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공개 활동이 뜸했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도식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추도식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두 인사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 오찬 회동을 가진 이후 한동안 공식적인 만남이 없었다. 이번 추도식에서 보수 진영 상징적 무대를 통해 자연스러운 재회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8월 장 대표는 대표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역대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으며, 박 전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도식은 취임 두 달 만의 재방문으로, 보수 상징 인물에 대한 존중과 보수 결집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도식 전날인 25일에는 20년 이상 당원들을 초청하는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어 보수층과의 소통 강화에 힘쓸 전망이다. 이번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도식은 김문수 전 장관과 장동혁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두 사람의 재회가 보수 진영 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향후 이들의 행보가 보수 세력 강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댓글1
도시영감
김문수도 좋지만 한동훈과먼저만나는게 화합의진정서이더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