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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공판에서 건강상 이유로 먼저 퇴정한 직후 핵심 증인 명태균 씨가 법정에서 폭로성 진술을 내놨다. 명 씨는 김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분 5대 5의 정치 공동체”라는 발언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는 김 씨가 정치와 공천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명 씨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심리로 열린 김건희 씨 공판에 출석해, 과거 김 씨에게 업무 보고 주체를 물었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 공동체이고 5대 5”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발언이 2021년 7월쯤 김 씨를 여러 차례 만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명 씨는 “김종인이나 이준석은 컨트롤할 수 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힘들지 않겠냐고 묻자 김 씨가 ‘경선은 패밀리 비즈니스’라고 했다”라며 “모든 것이 반반이라는 말에 나도 공천권도 그렇게 나뉠 거라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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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김 씨가 직접 공천 개입 발언을 한 적은 없으며, 자신의 판단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공천 개입에 대한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누가 ‘사장’인지 파악하기 위해 물었고 김 씨가 ‘반반’이라고 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과정에 김 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명 씨는 “대가성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특검이 공개한 음성에는 “여사님 전화 왔다, 김영선 걱정 말라고 했다”라는 발언도 있었으나, 명 씨는 “강혜경 회계 책임자를 안심시키려 허풍을 떤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항의성 문자를 보낸 사실도 인정하면서 “당시 당의 공천 방침이 대선기여도 기준이었기에 분노했을 뿐 실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개입했는지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댓글2
쐬쥬
모지리 떡렬이 결국 마누라하고 장모가 신세 조저놧구먼 떡렬이 거니가 뭘 알것서?? 전부 최은수니가 지달하고 뒤에서 조종하고 시킨거지
나무나루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대단한걸 알고있는척한건 뭐여 ? 직원에게도 허풍을친 사람의 말을 믿을수있겠는가 ? 대국민 사기극을 보고있었던거였네. 명태균은 믿을사람이 못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고있구먼 그래. 앞으로는 언론 플레이 하지말라.